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태국

홈 > 소모임 > 태호방
태호방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태국

neo9 6 880

-왜 태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하루에 10분이라도 태국어를 공부하며 지리지리 궁상이란 말을 들으며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가

-난 60정도에는 치앙마이나 그 주위에서 골프를 치며 가족 친지등이 방문하면 재미있게 놀수 있는 그러한곳을 집을 만들고

-언어를 능숙하게해 혹시라도 늙어서 내가 태국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무료봉사대원이 되고싶어서이다

-그리한다면 보람있고 재미있는 노후가 되지않을까해서입니다

-일본인들은 치앙마이에 이미 그러한 터를 잡고있는 걸로 앎니다

-혹시 이러한 생각에 동참하시는지요

깍지를 한번 걸어 보심이


나만 그런가

6 Comments
커이학짜오 2008.10.15 20:52  
  저도 그럽니다...
꼬박꼬박 태국어공부하고 치앙마이는 아니지만 외국인 드문 동네에서 노후를 보낼 생각.......
생각만해도 좋네요...근데 돈이 언제나 모일런지...ㅜ.ㅡ;
차타 2008.10.15 21:01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네요.
태국어 참 어렵던데요.
yui 2008.10.16 01:49  
  부럽습니다~
태국어 공부를 매일 하신다니...
우리나라 말로 쓰여진 걸 읽는 것도 어색하던데...
날개(airfoil) 2008.10.16 07:58  
  노후에 대한 부담이 없네요
neo9님이 계시니....
우슬재 2008.10.16 09:12  
  꿈은 이루어진다.
나는 필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강해여.
우사랑 2008.10.20 10:44  
  저도  리타이어  하고나면  태국서 살고픈
맴  뿐입니다..
돌아가야할  제2의  고향~~ㅜ,ㅡ;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