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슬픈 인생입니다
ne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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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23:54
10년전 태국어를 배우며 오토바이로 태국,라오스전역을 여행하리라
용기도 있었고 자신도 있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 내게 과연 그런 호기가 있을까
바람 처럼 세월은 지나갔고 예쁜 아들이 제 옆구리를 차지하고 태국을 저멀리로 날려버렸네요
이제 54세 징그럽게 나이도 많이들었구먼
마음은 10년전과 같으나 몸은 그럴까
아직 태국어를 그리도 기억하는걸 보면 아직 욕구는 있는 모양인데
왜 못가는 걸까요
------------누가 알겠어요 나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