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즐겁고 해피한 연말벙개~후기
호빵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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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11:39
27일 토욜 6시 전북대 오원집에 6시 50분쯤 도착하니
날개,시증공파,유이,하얀새,햇냥 계시더라구요~
곧 허브미인님 등장이요~
이리하여 7명이서 무언가(?)를 계속 먹었습니다~ 맛있게~ 냠냠~
2차로 다들사랑하는 다사랑으로 고고싱~~
또 먹어줍니다~ 치킨과피자와생맥과병맥과 즐사이다(1.5L)
그러던중 바람여행2님 등장이요~
아웅~ 방가워욤~ 우리는 무사귀환을 환영할 뿐이고~
이런저런 방갑고 즐거운이야기와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야기까지~
넘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들로 가득~한 벙개~ 후훗~
2009년 1월에 더 재미나고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한 태호방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몇시간 남지 않은 2008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