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에 꿈
어릴때 옆 부자집이 있었는데 주유소를 하는집이었다.아버지는 가난한 공무원이라 넘 사는게 부러워 크면 주유소를 꼭 해보리라 마음먹고 나이들어 주유소도 해 보았고
예전 레스토랑하는이가 좋게 보여 이젠 레스토랑을 도전할려니 힘들어 피자가게로 도전해 보려합니다
하는일은 제가 없어도 별 지장이 없으니 다음주에는 피자를 배우려 대전으로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합디다.피자가게 다들망한다하는데 웬 피자
그러나 우선 안팔리면 지가 먹지요.회원님들에게도 한판씩 돌릴께요
워낙 좋아하는거라,아 화덕피자 죽이지요
-------------------피자 배우러 간다고 하니 내 한쪽이 하는 말
==아주 골고루 하시네요.중국어,태국어,영어 연수를 골고루 하시더니
이젠 피자 까지, 다음달엔 뭐하실려구요.
음 피자를 배우고 나면 짜장면을 배워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