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에서 황당했던 일
바람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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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22:12
작년11월 미얀마에 갔을때입니다
껄로 라는 고산지대에서 고산족 트래킹을 마치고 미얀마 동북부의
"샨"주에 갔습니다(우리나라 강원도 같은곳)
샨 주의 수도는 따웅지라는 곳인데
호텔을 정했더니 호텔 매니저가 한국사람은 자기호텔에 처음이란다
우리는 근처 시장부근의 좀 큰식당에 요기하러 갔다
식당 홀에서 일하는 애들은 16~7세쯤 보이는 애띤 소녀 3명이었다
우리는 더위때문에 먼저 물을 시키기로 했다
나:(영어로)기브미어 워러
소녀:??(서로 두리번거리며 못알아듣는다)
나:(영어로)-내 발음이 문제인줄알고-기브미 워터!(마시는시늉까지 하면서)
소녀;??(여전히 지들끼리 웃고 두리번거린다)
워터도 모르나 해서 약간 짜증이 난 우리 일행...
나;(한국말로) 아 물줘 물!
그 순간 소녀들..큰소리로
아! 오빠! 물!
깜짝 놀란건 우리일행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
가난해서 학교는 못다니고 영어도 못배우지만
미얀마 T.V에서 한국드라마를 더빙않고 한국말 그대로 방송하는데
드라마 인기가 워낙 좋아서 간단한 한국말을 할줄아는 애들이 많다나....
껄로 라는 고산지대에서 고산족 트래킹을 마치고 미얀마 동북부의
"샨"주에 갔습니다(우리나라 강원도 같은곳)
샨 주의 수도는 따웅지라는 곳인데
호텔을 정했더니 호텔 매니저가 한국사람은 자기호텔에 처음이란다
우리는 근처 시장부근의 좀 큰식당에 요기하러 갔다
식당 홀에서 일하는 애들은 16~7세쯤 보이는 애띤 소녀 3명이었다
우리는 더위때문에 먼저 물을 시키기로 했다
나:(영어로)기브미어 워러
소녀:??(서로 두리번거리며 못알아듣는다)
나:(영어로)-내 발음이 문제인줄알고-기브미 워터!(마시는시늉까지 하면서)
소녀;??(여전히 지들끼리 웃고 두리번거린다)
워터도 모르나 해서 약간 짜증이 난 우리 일행...
나;(한국말로) 아 물줘 물!
그 순간 소녀들..큰소리로
아! 오빠! 물!
깜짝 놀란건 우리일행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
가난해서 학교는 못다니고 영어도 못배우지만
미얀마 T.V에서 한국드라마를 더빙않고 한국말 그대로 방송하는데
드라마 인기가 워낙 좋아서 간단한 한국말을 할줄아는 애들이 많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