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잔돈 문제 - 울집에서 본 태국의 아침,점심,밤
오늘 와이프랑 사소한 문제로 다퉜는데요, 수쿰빗에서 써너방락까지 택시비가 57밧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나머지 3밧을 받아야 하나요? 아님 팁으로 줘야 하나요?
누구는 태국은 팁문화라 줘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악착 같이 받아야 한다고 하고, 저 혼자 있을때는 거의 악착같이 받았는데, 웬지 와이프 앞에서는 귀찮아서 인지, 줘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그림은 울집에서 바라본 방콕의 하루입니다.
와이프가 사준 카메라로 겁네 찍고 있습니다. 카메라 쥑이네요.
왼쪾으로 스테이트 타워와 오른쪽으로는 밀레니엄 힐튼이 보입니다.
바이욕 스카이는 울집 창문에서는 안보이고, 옥상에 올라가야 보이네요.
그림 가운데쯤 있는 빨간지붕 건물 앞에 우리 회사가 있습니다.
4층짜리 건물이라 집에서는 보이질 않네요.
누구는 태국은 팁문화라 줘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악착 같이 받아야 한다고 하고, 저 혼자 있을때는 거의 악착같이 받았는데, 웬지 와이프 앞에서는 귀찮아서 인지, 줘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의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그림은 울집에서 바라본 방콕의 하루입니다.
와이프가 사준 카메라로 겁네 찍고 있습니다. 카메라 쥑이네요.
왼쪾으로 스테이트 타워와 오른쪽으로는 밀레니엄 힐튼이 보입니다.
바이욕 스카이는 울집 창문에서는 안보이고, 옥상에 올라가야 보이네요.
그림 가운데쯤 있는 빨간지붕 건물 앞에 우리 회사가 있습니다.
4층짜리 건물이라 집에서는 보이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