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 동영상 강의
맨날 들어와서 이런거나 올린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저같이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말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처럼 입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ㅡ,.ㅡ;
동양문고의 태국어 첫걸음
테잎 2개를 녹음해서 mp3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 강의 녹음해서 mp3로 만들었습니다.
강의 보니까, 사실 동영상은 필요 없구요. 소리만 있으면 되겠더라구요.
강의가 너무 빨리 넘어 간다는 감이 없진 않지만,
단어만 예습하고,
아니면, 몇번 듣다 보면은 단어는 저절로 알게 되더라구요.
제가 아는 유일한 태국어 동영상 강의입니다.
테잎 녹음한거는 파일당 20메가씩 4개입니다.
강의 녹음한거는 파일마다 틀리지만 거의 20메가씩입니다.
20개 강좌니까... 약 400메가입니다.
총 500여메가 되겠네요...
시간으로 환산해보니...
1메가당 1분씩입니다.
500분 = 8시간정도
동양문고 가니까... 이걸 팔고 있데요 ㅡ,.ㅡ;
USB메모리나, CD 한 장 들고 저희 회사에 찾아오시거나,
아님 다음 정모때 드리겠습니다.
너무 용량이 커서 어디 드리기가... ㅡ,.ㅡ;
아 그리고, 책광고 하는거 같지만, 책은 있어야 합니다.
아님 있는 사람꺼 복사하시거나요.
그리고, ...."싸라애, 버바이마이, 싸라아-,싸라아, 버(방석)"
이런식으로 "태국어 첫걸음"을 녹음한 것도 있습니다.
현재...37페이지까지 녹음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꼭 동양문고에서 나온사람 같네요... ㅡ,.ㅡ;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도 태국온지 아직 2달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녹음한 자료 필요하신분들 있으시면, 드릴려고 하는겁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태국애들 읽고 쓰기 배우는데 6년 걸린다고
ㅡ,,ㅡ;
그 말 듣고 확~ 걍 포기해버릴까도 생각했습니다.
포길하더라도 해볼때까지 해보고 포기할랍니다.
우리회사 앞 쌀국시 가계는 오늘 7시도 되기전에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중국집(중국사람들)인데, 이 가계가 이 주위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태국 사람들 말로는 "NO.1"이랍니다.
전 이제 골수팬으로서 제가 가면 양을 특(30밧)의 1.5~2배를 줍니다.
인기가 좋아서 재료가 다 떨어진건지 이미 "삣래우"입니다.
하는 수 없이, 옆의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 2개를 샀습니다.
이 컵라면 이름은 잘 모르겠구요.
영어로 "Japan" 이라고 써 있습니다.
"돈코츠"랑 "새우탕" 2가지 있습니다.
다른 라면들은 혹시 팍치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어 먹지도 못했는데,
이 라면은 굉장히 맛있습니다.
물론 "Korean"이라고 써진 라면도 있습니다.
저도 일본!! 팍치보다 더 싫어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일본라면 12밧, 한국라면 45밧 ㅡ,.ㅡ;
아~ 또 여기선 일본라면을 선전하고 있군요... ㅜ,.ㅜ;
오늘도 컵라면 한개와 비어레오 2병을 들고 퇴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아직 한국에서 안왔습니다.
......
남자 혼자 있으면, 왜? 밥해 먹기가 귀찮은 걸까요?
아직 배가 덜 고파서 그런가요?
.......
저같이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은 말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처럼 입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ㅡ,.ㅡ;
동양문고의 태국어 첫걸음
테잎 2개를 녹음해서 mp3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 강의 녹음해서 mp3로 만들었습니다.
강의 보니까, 사실 동영상은 필요 없구요. 소리만 있으면 되겠더라구요.
강의가 너무 빨리 넘어 간다는 감이 없진 않지만,
단어만 예습하고,
아니면, 몇번 듣다 보면은 단어는 저절로 알게 되더라구요.
제가 아는 유일한 태국어 동영상 강의입니다.
테잎 녹음한거는 파일당 20메가씩 4개입니다.
강의 녹음한거는 파일마다 틀리지만 거의 20메가씩입니다.
20개 강좌니까... 약 400메가입니다.
총 500여메가 되겠네요...
시간으로 환산해보니...
1메가당 1분씩입니다.
500분 = 8시간정도
동양문고 가니까... 이걸 팔고 있데요 ㅡ,.ㅡ;
USB메모리나, CD 한 장 들고 저희 회사에 찾아오시거나,
아님 다음 정모때 드리겠습니다.
너무 용량이 커서 어디 드리기가... ㅡ,.ㅡ;
아 그리고, 책광고 하는거 같지만, 책은 있어야 합니다.
아님 있는 사람꺼 복사하시거나요.
그리고, ...."싸라애, 버바이마이, 싸라아-,싸라아, 버(방석)"
이런식으로 "태국어 첫걸음"을 녹음한 것도 있습니다.
현재...37페이지까지 녹음했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꼭 동양문고에서 나온사람 같네요... ㅡ,.ㅡ;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도 태국온지 아직 2달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녹음한 자료 필요하신분들 있으시면, 드릴려고 하는겁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태국애들 읽고 쓰기 배우는데 6년 걸린다고
ㅡ,,ㅡ;
그 말 듣고 확~ 걍 포기해버릴까도 생각했습니다.
포길하더라도 해볼때까지 해보고 포기할랍니다.
우리회사 앞 쌀국시 가계는 오늘 7시도 되기전에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중국집(중국사람들)인데, 이 가계가 이 주위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태국 사람들 말로는 "NO.1"이랍니다.
전 이제 골수팬으로서 제가 가면 양을 특(30밧)의 1.5~2배를 줍니다.
인기가 좋아서 재료가 다 떨어진건지 이미 "삣래우"입니다.
하는 수 없이, 옆의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 2개를 샀습니다.
이 컵라면 이름은 잘 모르겠구요.
영어로 "Japan" 이라고 써 있습니다.
"돈코츠"랑 "새우탕" 2가지 있습니다.
다른 라면들은 혹시 팍치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어 먹지도 못했는데,
이 라면은 굉장히 맛있습니다.
물론 "Korean"이라고 써진 라면도 있습니다.
저도 일본!! 팍치보다 더 싫어 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일본라면 12밧, 한국라면 45밧 ㅡ,.ㅡ;
아~ 또 여기선 일본라면을 선전하고 있군요... ㅜ,.ㅜ;
오늘도 컵라면 한개와 비어레오 2병을 들고 퇴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아직 한국에서 안왔습니다.
......
남자 혼자 있으면, 왜? 밥해 먹기가 귀찮은 걸까요?
아직 배가 덜 고파서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