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사시거나 사업시 최대의 걸림돌인 태국어공부..
저도 처음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태국에서 사업을 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모두 좋은 일만있기를 바라면서 부족하나마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저도 지금 태국어쓰기와 읽기를 혼자 공부하는중입니다.
그래서 도움이되는 몇가지 책과 제가느낀 어려운 점을 소개하려합니다.
우선 읽기- 그나마 쉬운편입니다.
자음과 모음 읽는 규칙 몇가지만 익히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는 자음 모음 외우고나서 제일먼저 읽는연습을 한대상이 도로에서 지역명 표지판입니다. 특별히 어렵게 써논경우 거의없고 아는 지역명(본인이 거주하는근처의 지역명)이기에 빨리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가게 간판 이건 좀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태국어에 글씨체 많이있습니다. 이렇게 멋부려가며써논 간판 좀 노력이 필요합니다.
learning thai사이트에 가시면 각자음별 글씨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쓰기 - 요거 난코스입니다.
사업을하시거나 태국사시는데 쓰기까지 필요한경우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시작한 공부인데 욕심이 납니다. 그리고 배달이 필요한 사업인경우(저는 제과점을 하고있습니다.)직원에게 배송지를 태국어로 써줄줄아는 센스...
그래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좀 어렵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바로는 외국인의 경우 단어를 모두 외우고있어야 쓰기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같은 발음이있는 자음 모음 어디다 써야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읽기가 어려운 단어 쓰기도 어렵습니다.
예: แมลงวัน이걸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저희가 기본적으로 아는데로 읽는다면 "메랑완"입니다.(주변에서 가장많이보는 파리)
그러나 파리는 "말랭 완"입니다. 저희 직원보고 이게 오ㅒ 말랭 완이냐고하니까 태국인은 그냥 다 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들 태국인도 룰이 있는건 아닌듯 합니다.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단어이기에 그냥 쓰고 읽는거같습니다. 일예로 제가 태국말로 불러주고 쓰라고하면 사람마다 틀리게 쓰는경우 많습니다.
이러니 외국인은 더 쉽지 않겠지요.
저희 직원들 말이 태국인들 읽고 쓰는데 6년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열심히 공부하고 또 살다보면 가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저는 시간날때마다 태국어 사전을 번역하는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사전들 태국어 읽을줄알아야 볼수있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발음을 달고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한글도 독수리로치는데 태국어자판을 치려니 쥐가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어느 정도 되면 이곳에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책소개 서점에 가시면 태국 아동코너가세요.
태국아이들 3살에서 5살 정도의 아이들이 국어 공부하기 위한 쓰기 읽기 책 들 많이있습니다.
แบบเรียน กขค 요거 1.2.3 권있습니다. 자음모음 배우기와 모음 붙여읽기등 나옵니다.
아주유용하다 생각됩니다. 쓰기 교제는 여러가지 많이있으니 사서 연습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두서 없이 글만 길어졌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시길 바래요...
태국에 있는 한국인이 모두 성공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태국에서 사업을 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모두 좋은 일만있기를 바라면서 부족하나마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저도 지금 태국어쓰기와 읽기를 혼자 공부하는중입니다.
그래서 도움이되는 몇가지 책과 제가느낀 어려운 점을 소개하려합니다.
우선 읽기- 그나마 쉬운편입니다.
자음과 모음 읽는 규칙 몇가지만 익히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는 자음 모음 외우고나서 제일먼저 읽는연습을 한대상이 도로에서 지역명 표지판입니다. 특별히 어렵게 써논경우 거의없고 아는 지역명(본인이 거주하는근처의 지역명)이기에 빨리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가게 간판 이건 좀 노력이 필요하더군요. 태국어에 글씨체 많이있습니다. 이렇게 멋부려가며써논 간판 좀 노력이 필요합니다.
learning thai사이트에 가시면 각자음별 글씨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쓰기 - 요거 난코스입니다.
사업을하시거나 태국사시는데 쓰기까지 필요한경우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시작한 공부인데 욕심이 납니다. 그리고 배달이 필요한 사업인경우(저는 제과점을 하고있습니다.)직원에게 배송지를 태국어로 써줄줄아는 센스...
그래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좀 어렵습니다. 우선 제가 느낀바로는 외국인의 경우 단어를 모두 외우고있어야 쓰기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같은 발음이있는 자음 모음 어디다 써야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읽기가 어려운 단어 쓰기도 어렵습니다.
예: แมลงวัน이걸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저희가 기본적으로 아는데로 읽는다면 "메랑완"입니다.(주변에서 가장많이보는 파리)
그러나 파리는 "말랭 완"입니다. 저희 직원보고 이게 오ㅒ 말랭 완이냐고하니까 태국인은 그냥 다 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들 태국인도 룰이 있는건 아닌듯 합니다. 어려서부터 보고 배운단어이기에 그냥 쓰고 읽는거같습니다. 일예로 제가 태국말로 불러주고 쓰라고하면 사람마다 틀리게 쓰는경우 많습니다.
이러니 외국인은 더 쉽지 않겠지요.
저희 직원들 말이 태국인들 읽고 쓰는데 6년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열심히 공부하고 또 살다보면 가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저는 시간날때마다 태국어 사전을 번역하는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사전들 태국어 읽을줄알아야 볼수있는것 뿐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발음을 달고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한글도 독수리로치는데 태국어자판을 치려니 쥐가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어느 정도 되면 이곳에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책소개 서점에 가시면 태국 아동코너가세요.
태국아이들 3살에서 5살 정도의 아이들이 국어 공부하기 위한 쓰기 읽기 책 들 많이있습니다.
แบบเรียน กขค 요거 1.2.3 권있습니다. 자음모음 배우기와 모음 붙여읽기등 나옵니다.
아주유용하다 생각됩니다. 쓰기 교제는 여러가지 많이있으니 사서 연습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두서 없이 글만 길어졌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시길 바래요...
태국에 있는 한국인이 모두 성공하는 그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