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동안 태사랑을 잊고있다가 오늘문득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전 3년전 태국에서 사업을하다가 홍수피해로부득이귀국해서

지금은 구미에서 직장생활 하고있습니다

마음은 항상 태국에 갈 생각밖에 없습니다

태국에서 무엇이든 일할수있는일이 있으면 당장이라도 갈수있습니다

일단 연락을주시면 자세히 말씀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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