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진출 시 주의점.
오빠김
1
4699
2010.05.30 18:27
태국을 진출하기에 앞서
먼저 시장을 알아야 하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다 경비만 엄청 날리고
사업의 윤곽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한국인에게 피해를 보는 분들이 있어
태국진출에 유의할 점을 올려 봅니다.
1. 회사 설립에 앞서 법률 및 설립비용등 문의 :
먼저 태국 진출을 위해 태국 관련법을 알아야 하기에
우선적으로 한국인이 있는 법률회사를 직접 찾아문의 하십시요.
태사랑, 태모정,한아시아, 방콕닷컴등에 들러 정보를 수집해서 활용하십시요.
2. 라인 설정 및 인스펙션 :
* 법인 설립은 절대적으로 한국계 법률회사에 의뢰
*태국인등의 지분 등재시 법률회사의 조언을 얻어 직접 설립하셔야 합니다.
제 3자에게 부탁해서 맡기시지 마시고 직접 하십시요.
그래야 설립비용 가지고 문제가 안생깁니다.
예전에 한분이 법인 설립하는데 1,000만원 든다고 해서 1,000만원을 주고
지인에게 부탁을 했고 나중에 지인과 문제로 불화음이 발생하여
직접 법률회사에 물어보니 200만원 들었다고 해 사기꾼이니 뭐니 하는 예가 있었습니다.
비용이 조금 비싸더래도 한국인 법률회사가 유리합니다.
믿을 수 있는 태국인이라고 태국인에게 의뢰하시면 낭패 보실 수 있습니다.
무늬만 태국회사이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를 만들 시
태국인에게 합법적이지는 않지만 먼저
지분 포기각서등 안전망을 수립해 놓고 합니다. 하지만 법률적으로 혜택을 보지는
못하지만 여태 큰 문제 없이 한국분들이 사업을 해 오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는 태국인을 등재하시면 안된다는게 여기에 있습니다. 모르는 태국인으로
등재되어야 차후 문제가 없습니다. 좋을땐 친구지만 사이가 안좋으면 마음만 먹으면
회사 전체의 운명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인스펙션및 라인 설정은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시는 부분입니다.
인맥이 좋아 지인중 국왕과 정부라인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고 하더래도 직접 태국라인으
로 컨택하십시요 --- 어떻게 하냐고요?.., 제가 마지막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 태국에는 중국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서 이 중국계 2,3세들이 태국인으로서
컨셜팅 및 인스펙션을 직접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일명 브로커 좋게 말하면 로비리스트
라 합니다. 합법적인 회사를 운영하는 라인으로 설정을 하셔야 피해를 보시지 않습니다.
태국인들은 한라인을 거치면 국왕, 총리까지 연결됩니다. 왜 태국라인을 직접 컨택을 해야 함은
이 친구들은 사업건에 대한 커미션만 주면 되기에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 아이템의 노출을 모든분들이 꺼리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태국에서 한국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제한적입니다. 저 또한 정보를 태국인에게서 얻습니
다. 10년이상을 살아도 태국 관공서 혼자 업무 보지 못합니다.^^ 모든 분들의 공통된 사항일
겁니다. 태국도 조금 있으면 한국계 태국사람이 이러한 일을 할 시기도 있겠죠..,기대해 봅니다.
* 태국에는 사업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사실 모르니 하기 힘든 나라 아닐까요?.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언어의 장벽만 없다면 모든 한국인이 중국계 사람들 처럼 잘 살 수가 있
을텐데 말입니다. 참 애석한 일입니다.
저 또한 태국생활이 오래되었지만 현재 태국인 컨셜팅에 사업을 의뢰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 친구회사에는 대만회사, 중국계 회사들이 엄청 들어옵니다. 그들은 언어에 장벽이 없어
컨셜팅회사에 의뢰하면 이 컨셜팅에서 돈 되는 일을 직접 컨택하고 커미션을 받고 넘겨 줍
니다. 해서 중국넘들이 다 챙겨 가는걸 보고 샘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통역 부분 : 통역은 고급비지니스일때는 전문 통역에게 의뢰를 하십시요. 비용이 바싸다고
말안되는 통역 대동했다간 나중에 문제 생길 소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5~6년 산 외국인 보셨죠.., 그 사람들이 한국어 통역 되겠습니까?
해서 통역은 태국에서 출생해서 학교를 다녔던 사람이나 현지 대학생 아르바이트
를 채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태국에서 사업하기 : 한국인들은 현지 마케팅이 안되는데 무조건 한국인 독자적 법인을 만들려
고 만 합니다. 소 규모의 사업은 그렇게 하셔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나
태국 시장을 마케팅하는 부분은 전적으로 태국인들이 하기에, 합작 회사가 아닌
합자 회사로 운영하시는게 유리하리라 봅니다. 그냥 태국인에게 51프로 주더래도
기술부분이나 핵심부분은 한국회사에서 보유하고 나머지 부분은 태국회사에서
하도록 말입니다. 이 부분도 컨셜팅에 의뢰하면 합당한 회사를 소개해 줍니다.
이 부분에서 절대로 태국회사에 기술적인 부분이나 독보적 핵심부분은 잘 보관
하셔야 오래 갈 수가 있겠죠..,( 이 부분은 한국법인이 있을 시입니다.)
제가 오래전에 인스펙션 가이드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 나름대로 사업을 하고 있고요.
누구나 정보를 공유하길 원하지만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놓질 않습니다.
잘못 올렸다간 사기꾼 소리 듣기 일 수이기에 좋은 글 올리고 싶어도 망설여 집니다.
가끔 정부라인 컨택할려 하는데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의 대부분은
구멍가게 하시러 태국을 오신 분들은 아닙니다. 저에게 연락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 현재 한국회사의 프로젝트에 메달려 있어 도와주라고 하셔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바로 태국라인으로 연결하시면 쉽게 해답을 찾으실 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저도 이들의 도움으로
시, 정부등에 컨택되어 업무를 보고 있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쇼요경비는 이들이 움직이는 최소한의 경비만 간간히 주시면 됩니다. 기름값 정도면 됩니다.
일주일에 2,000~3,000바트 주면 끝.., 정부인사 컨택한다고 몇만 바트 요구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일 추진을 위해서 같이 방문시 차량비, 경비는 의뢰인이 부담하셔야 하겠죠..,
일이 되고 나면 커미션을 주라고 합니다. 물론 일이 안되면 주실 필요도 없고요.
모든 교민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등에서 사기건에 대한 시비가 끊일 날이 없습니다.
이의 원인인즉, 의뢰하는 사람이나 의뢰를 받는 사람이나 한결같이 돈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의뢰인은 적은 비용에 쉽게 갈려고 하고 의뢰를 받은 사람은 경비가 안나오니 어떻게 해서든
경비를 뽑아 낼려고 합니다. 물론 경비 이상의 돈을 노리는 못된 사람들도 상당수 있긴 합니다.
의뢰인은 적당한 경비를 줬어라도 일을 만들어야 하고 의뢰를 받은 사람은
받은 경비에 충실하게 일을 해 나가면 되겠지만 사람 사는게 말 처럼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의뢰인 역시 잠시 필요할 시에 쓰고 언젠가는 등을 돌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경비 주기 싫으니 모든 방법을 이용해 회유를 하는 분 역시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국계 태국인이나 태국사람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개의 일을 함에 있어
절대 혼자 할려고 하지는 않더라는 말씀입니다. 같이 만들어 나갈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유달리 같이 일을 하게되면 싸웁니다. 태국인들이 하는 얘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왜 한국 사람은 동업을 하면 나중에 가서 싸우느냐고 말입니다.
끝에는 태국 경찰서 가고, 경찰서 가봐야 해결책 없습니다. 빠간 내고 나오기 일 수죠.., 서로돈
낭비하는꼴입니다. 사기건으로 고소한 사람이나 고소당한 사람이나 모두 돈 들어 갑니다. 태국
경찰들은 외국인이 사건으로 들어오면 돈 들어온다고 속으로 화이팅 외치고 있을 겁니다.
고소한 사람은 일 처리를 위해서 경찰에게 뒷돈 줘야 합니다.. 그러니 모두 태국경찰에게 돈만
받치는 꼴이 되는셈입니다.
그래서 한국사람은 움직이는 ATM기라고 말이 생겨났는지도 모릅니다.
쑤시면 돈이 나온다고 해서 나온 말이겠죠.
이게 한국인의 근성인가 묻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태국인 인력 송출회사이면서 태국 라인 설정해 주는 회사입니다.
한국내에서 인력이 필요할 시에도 컨택하시면 됩니다.
일명 브로커 회사입니다. 튼튼한 라인은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라인은 갔고 있더군요.
컨택하실때 통역은 필히 대동하셔야 할 겁니다. 이 친구 영어 못합니다. 중국어, 태국어 가능합
니다. 태국인이라고 100프로 믿으시면 안되고 태국인이라 행동이 조금 느리지만 라인을 만날때
나 합자회사 죠인등은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어 태국 진출에 어려움 없이 다들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 주소는 삭제 하였습니다.
태국이 워낙 커미션 사회라 잘못 올린글이 본인 흥보나 대리인으로 글을 올려 커미션을 먹지 않나 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삭재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시장을 알아야 하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다 경비만 엄청 날리고
사업의 윤곽도 잡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한국인에게 피해를 보는 분들이 있어
태국진출에 유의할 점을 올려 봅니다.
1. 회사 설립에 앞서 법률 및 설립비용등 문의 :
먼저 태국 진출을 위해 태국 관련법을 알아야 하기에
우선적으로 한국인이 있는 법률회사를 직접 찾아문의 하십시요.
태사랑, 태모정,한아시아, 방콕닷컴등에 들러 정보를 수집해서 활용하십시요.
2. 라인 설정 및 인스펙션 :
* 법인 설립은 절대적으로 한국계 법률회사에 의뢰
*태국인등의 지분 등재시 법률회사의 조언을 얻어 직접 설립하셔야 합니다.
제 3자에게 부탁해서 맡기시지 마시고 직접 하십시요.
그래야 설립비용 가지고 문제가 안생깁니다.
예전에 한분이 법인 설립하는데 1,000만원 든다고 해서 1,000만원을 주고
지인에게 부탁을 했고 나중에 지인과 문제로 불화음이 발생하여
직접 법률회사에 물어보니 200만원 들었다고 해 사기꾼이니 뭐니 하는 예가 있었습니다.
비용이 조금 비싸더래도 한국인 법률회사가 유리합니다.
믿을 수 있는 태국인이라고 태국인에게 의뢰하시면 낭패 보실 수 있습니다.
무늬만 태국회사이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를 만들 시
태국인에게 합법적이지는 않지만 먼저
지분 포기각서등 안전망을 수립해 놓고 합니다. 하지만 법률적으로 혜택을 보지는
못하지만 여태 큰 문제 없이 한국분들이 사업을 해 오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는 태국인을 등재하시면 안된다는게 여기에 있습니다. 모르는 태국인으로
등재되어야 차후 문제가 없습니다. 좋을땐 친구지만 사이가 안좋으면 마음만 먹으면
회사 전체의 운명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인스펙션및 라인 설정은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시는 부분입니다.
인맥이 좋아 지인중 국왕과 정부라인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고 하더래도 직접 태국라인으
로 컨택하십시요 --- 어떻게 하냐고요?.., 제가 마지막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 태국에는 중국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서 이 중국계 2,3세들이 태국인으로서
컨셜팅 및 인스펙션을 직접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일명 브로커 좋게 말하면 로비리스트
라 합니다. 합법적인 회사를 운영하는 라인으로 설정을 하셔야 피해를 보시지 않습니다.
태국인들은 한라인을 거치면 국왕, 총리까지 연결됩니다. 왜 태국라인을 직접 컨택을 해야 함은
이 친구들은 사업건에 대한 커미션만 주면 되기에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 아이템의 노출을 모든분들이 꺼리시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태국에서 한국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제한적입니다. 저 또한 정보를 태국인에게서 얻습니
다. 10년이상을 살아도 태국 관공서 혼자 업무 보지 못합니다.^^ 모든 분들의 공통된 사항일
겁니다. 태국도 조금 있으면 한국계 태국사람이 이러한 일을 할 시기도 있겠죠..,기대해 봅니다.
* 태국에는 사업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사실 모르니 하기 힘든 나라 아닐까요?.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언어의 장벽만 없다면 모든 한국인이 중국계 사람들 처럼 잘 살 수가 있
을텐데 말입니다. 참 애석한 일입니다.
저 또한 태국생활이 오래되었지만 현재 태국인 컨셜팅에 사업을 의뢰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 친구회사에는 대만회사, 중국계 회사들이 엄청 들어옵니다. 그들은 언어에 장벽이 없어
컨셜팅회사에 의뢰하면 이 컨셜팅에서 돈 되는 일을 직접 컨택하고 커미션을 받고 넘겨 줍
니다. 해서 중국넘들이 다 챙겨 가는걸 보고 샘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통역 부분 : 통역은 고급비지니스일때는 전문 통역에게 의뢰를 하십시요. 비용이 바싸다고
말안되는 통역 대동했다간 나중에 문제 생길 소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5~6년 산 외국인 보셨죠.., 그 사람들이 한국어 통역 되겠습니까?
해서 통역은 태국에서 출생해서 학교를 다녔던 사람이나 현지 대학생 아르바이트
를 채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태국에서 사업하기 : 한국인들은 현지 마케팅이 안되는데 무조건 한국인 독자적 법인을 만들려
고 만 합니다. 소 규모의 사업은 그렇게 하셔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나
태국 시장을 마케팅하는 부분은 전적으로 태국인들이 하기에, 합작 회사가 아닌
합자 회사로 운영하시는게 유리하리라 봅니다. 그냥 태국인에게 51프로 주더래도
기술부분이나 핵심부분은 한국회사에서 보유하고 나머지 부분은 태국회사에서
하도록 말입니다. 이 부분도 컨셜팅에 의뢰하면 합당한 회사를 소개해 줍니다.
이 부분에서 절대로 태국회사에 기술적인 부분이나 독보적 핵심부분은 잘 보관
하셔야 오래 갈 수가 있겠죠..,( 이 부분은 한국법인이 있을 시입니다.)
제가 오래전에 인스펙션 가이드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 나름대로 사업을 하고 있고요.
누구나 정보를 공유하길 원하지만 게시판등에 글을 올려 놓질 않습니다.
잘못 올렸다간 사기꾼 소리 듣기 일 수이기에 좋은 글 올리고 싶어도 망설여 집니다.
가끔 정부라인 컨택할려 하는데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의 대부분은
구멍가게 하시러 태국을 오신 분들은 아닙니다. 저에게 연락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 현재 한국회사의 프로젝트에 메달려 있어 도와주라고 하셔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바로 태국라인으로 연결하시면 쉽게 해답을 찾으실 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저도 이들의 도움으로
시, 정부등에 컨택되어 업무를 보고 있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쇼요경비는 이들이 움직이는 최소한의 경비만 간간히 주시면 됩니다. 기름값 정도면 됩니다.
일주일에 2,000~3,000바트 주면 끝.., 정부인사 컨택한다고 몇만 바트 요구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일 추진을 위해서 같이 방문시 차량비, 경비는 의뢰인이 부담하셔야 하겠죠..,
일이 되고 나면 커미션을 주라고 합니다. 물론 일이 안되면 주실 필요도 없고요.
모든 교민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등에서 사기건에 대한 시비가 끊일 날이 없습니다.
이의 원인인즉, 의뢰하는 사람이나 의뢰를 받는 사람이나 한결같이 돈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의뢰인은 적은 비용에 쉽게 갈려고 하고 의뢰를 받은 사람은 경비가 안나오니 어떻게 해서든
경비를 뽑아 낼려고 합니다. 물론 경비 이상의 돈을 노리는 못된 사람들도 상당수 있긴 합니다.
의뢰인은 적당한 경비를 줬어라도 일을 만들어야 하고 의뢰를 받은 사람은
받은 경비에 충실하게 일을 해 나가면 되겠지만 사람 사는게 말 처럼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습니다.
의뢰인 역시 잠시 필요할 시에 쓰고 언젠가는 등을 돌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경비 주기 싫으니 모든 방법을 이용해 회유를 하는 분 역시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국계 태국인이나 태국사람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개의 일을 함에 있어
절대 혼자 할려고 하지는 않더라는 말씀입니다. 같이 만들어 나갈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유달리 같이 일을 하게되면 싸웁니다. 태국인들이 하는 얘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왜 한국 사람은 동업을 하면 나중에 가서 싸우느냐고 말입니다.
끝에는 태국 경찰서 가고, 경찰서 가봐야 해결책 없습니다. 빠간 내고 나오기 일 수죠.., 서로돈
낭비하는꼴입니다. 사기건으로 고소한 사람이나 고소당한 사람이나 모두 돈 들어 갑니다. 태국
경찰들은 외국인이 사건으로 들어오면 돈 들어온다고 속으로 화이팅 외치고 있을 겁니다.
고소한 사람은 일 처리를 위해서 경찰에게 뒷돈 줘야 합니다.. 그러니 모두 태국경찰에게 돈만
받치는 꼴이 되는셈입니다.
그래서 한국사람은 움직이는 ATM기라고 말이 생겨났는지도 모릅니다.
쑤시면 돈이 나온다고 해서 나온 말이겠죠.
이게 한국인의 근성인가 묻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태국인 인력 송출회사이면서 태국 라인 설정해 주는 회사입니다.
한국내에서 인력이 필요할 시에도 컨택하시면 됩니다.
일명 브로커 회사입니다. 튼튼한 라인은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라인은 갔고 있더군요.
컨택하실때 통역은 필히 대동하셔야 할 겁니다. 이 친구 영어 못합니다. 중국어, 태국어 가능합
니다. 태국인이라고 100프로 믿으시면 안되고 태국인이라 행동이 조금 느리지만 라인을 만날때
나 합자회사 죠인등은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어 태국 진출에 어려움 없이 다들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 주소는 삭제 하였습니다.
태국이 워낙 커미션 사회라 잘못 올린글이 본인 흥보나 대리인으로 글을 올려 커미션을 먹지 않나 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삭재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