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의 꽃 - 클럽 정보 1

홈 > 소모임 > 태국진출
태국진출

밤문화의 꽃 - 클럽 정보 1

스페샬 6 6700
아랫글에 사기꾼이라는 제목의 박종민 입니다.
그간의 여러 경로를 통해 글을 올렸던 적도 있고 지금 태국에서 타향살이로 고생길에 모진 고통을 겪고 잇지만 그래도 누구에게 피해를 줄려고 글을 써본 적도 그리고 투자 모집을 한 적도 없습니다.
태사랑을 통해서는 클럽에 관심을보인 3명과 접촉해 만났으며 그중 한명이 TJ님 그리고 임국현 그리고 김**씨 단 3명입니다.
현재 저와 협의중인분은 태사랑과 전혀관계가 없는 약 8년전부터 알고 지내는 분이니 투자모집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제가 그동안 배우고 겪어왔던 태국의 밤 문화에 대해 적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제 글에 의견이 잇으신분의 글은 합당한 내용이 아니면 정당한 이유로 반박할 것이고 악풀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클럽에 대하여 태국 밤문화업종에 관심 있는분의 정보를드리는 목적의 글이고 제가 가다 지쳐 주저않은 길에대한 알고 잇는 정보 교류차원이지 투자를 목적의 글이아님을 다시한번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태국의 클럽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은 오래됐습니다.
태국에서 많은 아이템중에 돈벌이를 할만한 것이 무엇인가 의문부터 밤문화에 관심도 많았던 젊은 시절부터... 
밤문화하면 돈벌이로 생각나는 것이 나이트클럽과 룸싸롱그리고 맛사지클럽등입니다.
맛사지는 이미 대형화가 돼어잇고 근소 맛사지샵은 이미지 변색으로 일관 상당한 인테리어 등이 부합됀 컨셉으로 약 3~4년사이에 변화를 하였고 대형맛사지샵을 하자니 자금적인 문제가있고 룸싸롱은 스쿰빛을일대로 번성하나 제 컨셉(태국인 대상의 영업방침)에 벗어나 고려치 않게 됏습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이 클럽입니다.
이 글을 쓰는 취지도 제가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안타까움과 누군가 가는길에 대한 지침이 됐으면하는 마음의 글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태국 클럽문화

약 10년전만해도 태국 나이트 클럽은 대형화가 아니면 누구에게 명함 내밀기 힘들뿐더러 커넥하는 조직들과의 파워게임에도 밀려 존폐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그런과정을 거쳐 태국의 나이트 유흥문화가 새볔2시면 문을 닫아야 하는 법조항에 걸려 근소 클럽문화가 서서히 자리매김을 하는때 저도 클럽에 관심을 가지게 돼었습니다.
클럽은 엑까마이와 맹짜이와 그리고 스쿰빛의 월택근처와 빠두남 일대를 위주로 번성하기 시작합니다.
이 일대의 클럽은 새볔에도 문을 여는 클럽으로 자리매김을 합니다.
여러 진행과정이 잇지만 클럽마다 지역 경찰 등과 마피아 등에 힘을 얻어 새볔에도 문을 열 수 있는 클럽으로 방콕내에 자리를 차지하게됍니다.
태국 클럽은 그리 큰돈이 들어가지 않지만 상당한 이익을 발생할 수 잇는 아이템입니다.
그래서 태국인들이 인프라 형성이 이루어지면 5~6명이 같이 힘을 합쳐 클럽을 만드는일에 열중을 합니다.
그러나 그만큼 위험 요소도 많기도 하고요..
돈이 몰리는곳에는 항상 마피아와 경찰등이 우굴대는데 약 2년전에 이 파워게임에서 경찰이 이김으로써 지금은 클럽에 가장 중요한 파워로 경찰과의 커넥이 없으면 문 열고 단 일주일도 버티기 힘든것이 비밀스러운 사실입니다.

태국의 나이트문화는 초기 스쿰빛 소이 21에 있는 윈저호텔 지하의 "가시아"부터 시작합니다.
가시아는 군인과 경제계 주역의 5명이 뭉쳐 만든 나이트 클럽 입니다.
상당한 파워그룹이고 태국 어느 조직도 건드리기 힘든 힘을 자랑했던 클럽입니다.
가시아 화장실의 마리화나 냄새가 진동했던 시절을 아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가시아 파워중에 3명이 RCA슬림으로 옴겨지면서 가시아는 쇄퇴기에 접어듭니다.
이 가시아 출신의 지배인과 웨이터들이 밤문화의 현재 왠만한 클럽의 지배인으로 활동중이고 경력으로 어느 클럽에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럽의 대명사로 슬림이 자리매김한지가 어언 4~5년전쯤 됄 것으로 생각합니다.
클럽이 새볔2시에 문을 닫아야 하는 법조항에 걸려 새볔에 문을 여는 클럽들이 생겨나는데 그중에 중요한 클럽이 빠두남의 보스와 럭키 그리고 모바이왭 입니다.
빠두남 럭키는 보스와는 힘에서 밀려 여러번의 문을 닫아야 하는 설음을 받은 클럽 입니다.
현재 럭키가 새로 인테리어를해서 문을 열었다고 하니 케넥조직이 형성이 됐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것 입니다.

보스는 현재 새로운 컨셉으로 크기도 대형화해 새로 자리를 옴겨 문을 열었지만 마케팅적인 면에서는 보스와 모바이웹이 새볔클럽으로는 의미있게 접근해야 할 클럽일 것입니다.
보스는 파워게임으로 근처의 럭키를 무너트리고 빠두남의 클럽 강자로 자리매김 합니다.
소이멀링의 모바이웹은 컨셉을 태국 하우스 음악을 위주로 여러번의 마피아 총싸움에서 버텨지금도 버티고 잇는 클럽 입니다.
모바이웹의 커넥은 경찰이고 보스의 인프라와 맥을 같이 합니다.
두 클럽은 전혀 다른 컨셉으로 현재 새볔에 문을 여는 클럽사이에서 성장한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전략도 보스는 택시를 타고오는 사람들의 초기 맥주값을 택시 기사에게 지불합니다.
그러다 보니 택시 타고 기사들이 새볔에 술취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스를 홍보하는 마케팅전략입니다.
모바이왭은 가격저가 전략으로 태국인들을 공략 현재도 살아남은 클럽입니다.
현재 방콕에는 새볔에 문을 여는 클럽이 많이 생겼습니다.
예전의 경찰 파워가 경찰서를 위주로 변화하면서 각 경찰서와의 커넥으로 자리를 매김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방콕에 새볔에 문을 여는 클럽이 약 16개정도로 알고 잇습니다
외부조직 특히 타국민의 클럽을 태국인들이 강력하게반대하는 추세가 대부분 입니다.
제가 클럽을할려는 시기와는별도로 이제는 더욱더 클럽의형성이 어려워 짐을 느낌으로도 알수 있을정도입니다.

클럽의 조직구조

클럽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프라 형성입니다.
예전 한국인이 태국의 나이트 클럽에 지분 참여 조건으로 자금 투자했다가 한명도 성공한 전례가 없던것이 이 인프라 조직을 연결하기 힘들어서이고 인프라는 그 자체로 상당한 파워로 클럽의 인프라 인원이 자리를옮기면 그대로 클럽이 무너지는 결과를 많은 클럽의 성장과정에서 알 수 있습니다.

태국 클럽을 보호?하는 커넥들중에는 마피아와 경찰 조직이 잇습니다.
예전의 군인 조직은 이미 경찰과의 파워에서 밀렸다고 생각 설명을 접겠습니다.
마피아조직도 경찰 조직에 밀려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마피아 조직은 근소 카지노 조직의 기생하게 돼고 그 실체가 클럽에 총 몇 방 쏘고 도망가는 일개 조직원 교육책 정도로 생각하면 적당할 것입니다.
경찰이 돈벌이 하는 것은 유흥문화입니다.,
태국 경찰은 그 힘이나 조직체가 어느 조직이 쉽게 건드리기 힘들 정도의 조직적인 모순을 가지고 잇습니다.
경찰조직을 건드릴려면 가장 위의총리부터 바꾸고 위로부터 개혁이 전반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쉽게 무너질 조직력이 아니라 생각하고 현재 상태로는 약 10년이상 조직의 힘이 상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예를 들어 보겟습니다.
경찰이 마약과의 전쟁을 할때쯤 가장 막강한 경찰조직중에 마약 단속반이 잇습니다.
이 마약 단속반은 어느 경찰서 지역을 넘나들수 잇는 힘이 있고 그 조직력을 커넥 가지면 태국에서 무서울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정답입니다.
즉결 총살을 시킬수 잇는 조직이니 말입니다.
예전 한국인 제가 아는분이 마약단속에 걸린적 잇습니다.
현장에서 걸렸으니 인근 경찰 특별단속지역이라 빼내기 힘들기는 당연했습니다.
급하게 연락이와서 제가 아는 경찰분게 연락한지 단 2시간만에 조금의 뒷돈을 주고 아무런 제제없이 경찰호위 받으며 안전지대?로 호송 풀려난 적이 잇습니다.
이런 조직이 경찰조직중에는 상당한 커넥이고 그 조직마다 연결고리를 아는 것이 태국에서의 막강한 힘으로 남아있을 수 잇습니다.
제가 예전 글로도 말씀드린 적 있지만 태국에서 한국인이 태국국회의원을 안다 장관을 안다는 태국내의 아무런 조직의 힘을 받을수 없고 쓰레기 같은 눈요기 파워입니다.
태국에서 장사를 하던 어느 일을 하던지 경찰조직중에 인근의 경찰서 방범이 더 힘을 줄 수 잇음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클럽에서 조직력은 인프라 조직을 위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매니저 입니다.
일종의 바지사장 역을 하기도 하고 새볔시장의 여자 장사와 마약 장사를 겸하기도 하는 중요하고 어려운 직업입니다.
그 매니저가 각 클럽의 1매니저와 2매니저로 나누어 클럽을 지키고 있는 형상입니다.
1매니저는 일종의 바지 사장입니다.
클럽이 특별단속에 걸리면 철장 신세까지 생각하고 들어오는 매니저이고 다른 역활로는 마케팅과 홍보용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2매니저를 두는 정도면 크기가 어느정도 잇는 클럽입니다.
2매니저는 은밀한 것과 여자 장사쪽의 마마상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류 고객의 고리와 마약루트까지 겸하는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현재 태국의 왠만한 클럽의 매니저 조직을 잘 아시면 서로 연결 각 조직력을 가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클럽을 진행할 때 조직력으로 위 경찰과 매니저 그룸을 연결을 햇으면 50%는 끝난 셈입니다.
허가 문제부터 조직력 강화까지..
그 하부 조직은 그리 어렵지 않게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 몇개월 전만해도 인근의 클럽에 총싸움이 빈번햇던 시절이 엇그제 입니다.
제가 그동안 생명 유지하고 살아남은것도 그 기본 조직의 인프라를 바꾸지 않고 양갈보 아닌 이유 이지만 ...

다음글은 이색밤문화와 클럽의파워게임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6 Comments
괴물인간 2009.02.20 00:02  
음..흥미진진한 야그네요  태국을 너무 깊숙이 아는거 아닌가?그냥 적당이 알아야 하는데....
시골길 2009.03.03 01:44  
흥미진진하네욤..^^
타이소년 2009.03.05 09:38  
어찌보면 걍 장문의 길인데...

한편으론 이런부분들을 캐치하시기위해

쏟아부은 그 모든것들이 또 보여지기도 하네용..

암쪼록 게시판이 어수선한데

꼭 좋은결실 맺으세용
창마이한우리 2009.03.22 16:17  
이제 이렇게 올리구 당신한테  쪽지주면 클럽 같이 하자구 할라하지 ? 에이 이 사기꾼..
박 종민놈아.. 에라 이놈아..
찬락쿤 2009.04.05 16:47  
근데 이런 글이 누구한테 도움이 되나요?
로빈강아지 2009.06.13 06:13  
종민아
그만해라 너 인터넷 잘하는것알고잇으니 별것 다하잖냐...
지금까지 피해자들 다인터넷으로 안사람들이잖냐?
아무리 변병해도 근거없는 말을 듣고있을 사람없으니 한국 가서 진실 밝히면된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