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배낭여행을 갔다가 느낀점입니다 .
저혼자많의 생각이 아니고 현지에 계신분이나 사업을 하신분들의 충고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으로 올립니다 아시는게 있으시다면 제발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1. 무에타이 체육관은 많이 보았는데 복싱과 복싱을 접목을 시킨 체육관은
  못보았던거 같습니다

2. 대부분 체육관이 지저분 한거 같습니다

3. 한국인이 중상류층 태국인과 외국 사람을 상대로 이런 복싱을 접목시킨
 체육관을 했다고 가정하에 반응은 어떨까요? 물론 한국인이 강사입니다
 모든 대화도 한국어로 합니다 약간의 영어는 썩어야 겠죠 한국어를
 배우면서 하는 프로그램

4. 제가 강사겸 팀장으로 있을때 사진입니다 실평수 28평 기존의 복싱장과는
 사뭇다른 분위기입니다  샤워실 불포함 센드백 6개 글러브 10짝  펀치볼 가로  세로 3.8 미터 링 공사비는  약 원화 2천만원 들었습니다 이런식의 시설이
 태국인들과 외국사람들의 눈놉히에 맞을까요 ?

5. 약 30평정도의 1층으로 임대를 하면 금액이 얼마정도 할까요 ?   약간의
 번화가 이면 합니다  인건비는 한국보다는 싸다고 생각을 합니다

6. 태국의 캘리포니아 와우 같은경우 3개월 단위로 회원권을 사면
금액이 어느정도인가요



한국에서는 복싱의 인기가 너무 없어서 복싱을 접목을 시켰다 하더라도

인기가 크게 많지가 않습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태국인들이 많다고 생각을합

니다 젊은 나이에 도전을 할려고 하지만 현지 시장조사를 나갈려고 해도

아직 자금이 많이 부족합니다 태국에서 사업 계획있으신분은 기존에 한인들

이 태국에서 했던 사업과 달리 이런쪽으로 한번 관심을 가져주셧으면 합니다

중학교 복싱코치 2년 
강사경력 2년
 
따로 궁금하신분은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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