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는것 말고는 글을 올린적이 없는데 하도 답답하고 기가차서 몇자 적습니다.
 오늘 방콕환전소에서 한국돈을 환전하면 0.0245에서 0.0250까지 나옵니다.
근데 한국 외환은행 기준환율인가 뭔가가 0.0233이라고합니다.
그래서 태사랑에 글올려서 바트판다고 기준환율로 판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하는겁니까?
여긴 태국이고 서로 이득이되고 손해보지 않게 돈을 교환해야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피해주는겁니까?
한국에 외환은행에 바트 얼마를 들고가야 100만원을 주는지 알고는 계십니까?
아마 제가 알기론 26000바트 이상 들고가야 될겁니다.
송금 환전하는 업체에서도 이렇게 이문 안남깁니다. 
방콕환전소에서 한국돈 살려고하면 26500바트를 줘야 100만원을 줍니다.
 근데 23300바트를 주고 100만원을 받으려하다니요 정말 화가납니다.
서로 바트가 필요하고 한국돈이 필요하면 서로 조율해서 잘 바꿔야지요.
정말 외국까지 나와서 서로 도우며 삽시다.
한국사람들끼리 눈탱이 치려하지 말구요.
정말 서로 한국사람들기리 도우며 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