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초보사업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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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태국의 초보사업자,2

스팀이 22 2084
태국에서의 사업중에 느낀것중에 많은것이 있지만 그중에 바클리선생의 말씀에많은공감이가는군요 스팀세차장의 운영이 안정이되면 <출장세차>월세차를 의미하지요 약1000바트정도의 가격으로 매일 찾아가는 세차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세차시장에서는 약간생소한 아이탬으로 흔히 바쁘고 부자들을 위한 마켓팅으로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매일 은 외부세차와 주당한번은 내,외부세차와 월 1회는 차량전채 크리닝( 차량내 시트도 탈착하여 소독및 스팀으로 전 세차) 두달에 한번은 오일교환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접목하여 차량에 관한 토탈시스탬을 계획중이나(나아가 장기 계약자는 차량검사도 대행) 마켓팅과 인원의 효율적인운영과 고객관리의 여러요소등의 자문을 구합니다 여러분의 자문을 구하니 많은 가르침과 관심과 배려당부드리며 메일주소는 gscg001@naver.com 이고 도움이되시거나 공감의 글을 올리신분에게는 혜택도 드리고자합니다 개성카갤러리(주) 일동 16강 아자,,,,,아자,,,,,
22 Comments
짜까찌 2006.06.12 16:43  
  세차장 위치가 어디세요
차량 세차시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석 2006.06.12 17:08  
  위치는 파타야소재 방콕병원 길건너 중고자동차 매매상내에 있고요  현재는 직원 트래이닝관계로 무료세차중입니다  세차장위치는 아주 안촣습니다  임대비 때문에  그곳에 우선오픈한것이고요  도로에 차량통행은 많치만  속도가 빠른곳이기에  짜까띠 선생님 과 바클리,폼츠깽크랍선생은 무료입니다 제가있을때만이고요 태국인들을 상대로한 영업이니 한국분에게는 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려하고요  그러하다고 이곳에 여행오면서 비행기에 한국에서 타던차 실코오시는분은 무조건 꽁짜,,,, 실내세차는 100바트  외부세차만은 80바트  내,외부세차는 150바트  차량전채 크리닝은 300바트(시트 탈부착) 한국에 계신분을 위하여 바트는 원화기준으로25원 꼴임
manacau 2006.06.12 17:41  
  보기 좋습니다.
건투하시고 건승 하십시요.  제 개인적으로 님은 여러모로 표본이지 싶습니다.
제에게도.
짜까찌 2006.06.12 17:57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차량 시트도 세차가 되나요

남빠우 2006.06.12 19:31  
  제가 옛날에 시암콘도에 살때 거기에서 월세차 하던 태국사람이 있었는데요......
장사가 잘 되드라구요....한달에 500바트
하지만 물을 적게 묻혀서 차에 기스가 다 나드라구요...콘도쪽 으로 알아보셔도 좋을겄같네요.....사업번창하시구요....
rena 2006.06.12 19:34  
  여긴 푸켓입니다
교민들은 항상 일정치는 않습니다만 대략 1천명-천오백명 정도구요
차량보유는 급속도로 빠른속도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다들 한결같이...
세차는 물론 간단한 차량쳌크부터 검사또는 보험관리등
다들 여행사쪽으로 일하는분들이 많아서 바쁜일정관계나 또는
지루한 태국업소보다는 누군가 한국분이 이런쪽으로 하시는분이있다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업잘되시면 분점하나 내보시죠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글보는 순간...아...푸켓쪽에 있으면 더낫지않을까? 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rena 2006.06.12 19:39  
  또하나...한국인 써비스마인드면...
분명 태국손님도 단골로 만들수잇을거란생각듭니다..
성공하세요~!!!
폼츠껭크랍 2006.06.12 21:41  
  제가 뭘한게 있다구....저까지 공짜루 세차를...무조건 차사면 세차하러 갈테니 오히려 많이 받으세요..말씀만 들어도 감사하네요^^번창하시구 담달중에 파타야가면 꼭 찾아뵐께요
즈팀이 2006.06.13 13:53  
  세상에  요즘 저의 멜 불났니다  조금 늦더라도 일일이 답장을 보내니 양해하여주시고요  앞으로의 계획은 여러곳에 분점을 생각중이고요 특히 할인매장 (까르프, 로터스등)에서 관심을 표명합니다  자채주차장에 입점하여 소량의 물로서 세차의 잇점을 생각하는듯합니다  그러나 이모든것을  나누려합니다  저혼자는 태국이 넑더라고요
LINN 2006.06.13 16:07  
  흠....

개성카겔러리의 이기석 사장님이라구 하셨지요?

잠시 실례좀 하겠습니다 양해부탁 드립니다.

분점을 생각중이란 말은 여기 계신 분들과의 사업관계를 도모해 보시겠다는
의미로 전 받아들여 지는데 맞는지요.

카르프나 로터스등에서 관심을 표명했다함은 세계적인 거대 유통회사가 인정했다는 의미나 마찬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말이 사실이라면 이기석님께선 이미 성공하신겁니다.

파타야발 네비게이션 사건(소액 잡수시고 잠수로 종결)이 떠올라 무례인줄 알면서도 한번쯤 템포를 낮출수 있는 총알받이 신세 자청해봅니다.

곰곰이 생각할수록 의문이 생겨오나 여기까지만 말씀드려두 제가 무슨말을 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아실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괜한 기우이길 바랍니다.

PS : 이기석님.
아직 태사랑 Guest시군요...
47번썽태우 2006.06.13 19:13  
  나도잘몰라..
바람이다고 2006.06.13 20:32  
  까르프나 로터스에서 관심을 가졋다고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까르프에 분재를 납품하는데요
수수료떼고 나면 정말 남는것 없습니다.
좀더 두고 보고 매장철수를 생각중입니다.
또 까르프나 로터스의 실외 매장은 글케 생각만큼 어려운 자리는 아닙니다.
자리준다고 해서 성공이라는 그런 말씀은 좀 그렇네요.

47번썽태우 2006.06.14 08:53  
  바람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바람님은 태국에서 여러모로 사업을 잘꾸려 나가시나 봅니다. 더 더욱 성공하세요. 그래서 많은 정보로 여러분들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수있게 정보도주시고요..
LINN 2006.06.14 09:45  
 
이기석 님께서 까르프와 로터스 입점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것은 너무나도 쉬운 개인적인 일이지만 세계적인 유통망을 갖춘 글로벌 기업 까르프와 로터스 측에서 이기석님의 아이템에 관심을 가졌으며 그 사실을 이기석님께서 인지하고 계셨다는것 그리고 태국은 넓기에 이모든것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는 말씀은 이미 성공하신분의 말씀과 다름이 없다 느껴집니다.

제가 가진 가장 근본적인 의문은 다름아닌 바로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저렇게 좋은 기술의 뛰어난 제품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직접적인 관심표명이...
왜 스팀청소기의 개발/제작사와 접촉치 아니하고 왜 이기석님의 세차장에서 시작되었을까?

왜?





우본 2006.06.14 15:28  
  그래서 사업은 멀고도 힘들죠?...
전 다른 사업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제 걸음마 수중이지만 태국인 아내도 한국인이나 다른 사람(특히, 태국사람들끼리도 동업하다가 서로 의견 차이나 이권다툼으로
갈라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로 조금 장사된다 싶으면 좀 더 힘센 사람이 혼자
차지할려고 갖은 수단을 다 쓰며 결국은 약한 사람을 내쫒아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참고 되셨으면...
스팀이 2006.06.14 16:32  
  감사드리고  좀전에 글중에 빠진부분을 첨언하면  저는 절대동업은 안합니다  저의 뜻은 동업이 아니고 나눔으로  탄력을 받자함이지  한때 고국에서 잘나갈때 동업으로인해  뼈저리게  느낀바가있고 모질게당해  그것은 검토도안하였고  남의 가슴에  못박을라치면 어찌 제가 이곳파타야에서 재2의 인생을 펼칠수가있으며  저의 두 아들이 이곳의 학교를 다닐수가 있을까요  참 까르프나  로터스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은 맟으나  어찌보면 운영의 한쪽은  동네구멍가게와도  같습니다  까르프  메니저왈  한국의까르프는 망하여  철수한이유는  현지화의 실패라며 자기들은 많은교훈을 얻어 요즘도  항상정신교육 (저의생각)을 많이한다고하며 덩치는 점점 커지지만  운영의  권한은  자체매장별로 이양을 많이하여  무조건 많은수익을 내는곳이 대장이라고  하기도합니다
폼츠껭크랍 2006.06.14 23:19  
  이사이트는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구하고 나누는 곳입니다. 태국에서 사업을 하시는분과 준비중인분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하여 조금더 시행착오를 줄이고 친목또한 나눌수있기위해 개설된 곳입니다. 너무 색안경끼고 달려들어 회원간의 마찰이나 실수를 꼬집으려 하지말고, 설사 이치에 좀 어긋난다 싶더라도 얼마든지 부드러운 방향으로 돌려서 알려줄수있는정도의 센스를 발휘할줄 알았으면 합니다. 사업은 입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스팀님의 사업이 잘되고 못되는것에 대한책임은 본인스스로가 지는것입니다. 설사 무모해 보이거나 조금 과장돼어 보이거나 자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해서 이제막 사업을 시작하신분께 꼭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 말을 비꼬아서 할필요있을까요? 여기들어오는 모든분들  그런정도의 판단능력 있으신 분들입니다...말할줄 몰라서 말 안하는것 아닙니다.여행자들의 모임이 아닙니다....가급적 이곳에서만큼만은 불 필요한 신경전이나 말싸움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LINN 2006.06.14 23:58  
  왜람된 말씀이오나 색안경 아니구요,

나름데로 이치에 맞지않게 이해가 되지않은 부분에 의문을 제시했구요.
이기석님의 깔끔한 답변으로 저의 의문이 정리된것대 대한 감사하다는 저의 리플로 정리가 되었네요.

정말 죄송한 말씀이오나.
폼츠껭크랍님의 윗 리플글은 이기석님의 태국의 초보사업자(3)이 쓰여진 이후에 답글을 다셨는데요 읽어는 보셨는지요.
만에 하나 읽어 보셨다면 왜 잡아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마무리에 박수쳐주면 좋으실듯 한데요.

색안경 말씀 하셨는데요 혹시 색안경을 쓰신건 제가 아닌 다른분이 아니신지 한번 폼츠껭크랍님 스스로에게 질문한번 부탁드립니다.
rena 2006.06.15 18:02  
  .....아..정말 답글달기 싫어진다...
지나가다 2006.06.15 23:09  
  너무나 도덕적이고
너무나 유식하고
너무나 경우가 바를뿐더러
너무나 글도 잘쓰고
암튼 너무나 대단하시네여.
별볼일없는 저같은 사람이 어디 감히 댓글 올리겠습니까만
태국에서 가장 도덕적이고
가장 경우가 바르고
가장 아는게 많은분 같으니
여러분을 위해서
가장 손쉽고
가장 안전하고
가장 수업료 안내고 할수 있는
가장 그럴싸한 사업은 무엇인지
부디
저같은 별볼일 없는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십시오.
다만 저같은 머리로도 이해가 가고 이치에 맞게 말입니다.
이런글이 기분 나쁘시면 님도 깔끔한 답변 주시면 감사하다는 리플로 정리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이 박수를 쳐 줄겁니다.
LINN 2006.06.16 05:23  
  저를 그렇게 평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구요.

기분나쁠거 없으니 걱정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께서 오죽하면 “지나가다”로 글 남기셨겠습니까?

별볼일 없으신 분이시라면 어느정도 별볼일 없으신 분인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뭐라구 조언이라두 드릴수 있지 않을까요?

님에대해 아무것두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질문 던지면 받는사람 난감합니다.

물론 제가 사실 별볼일 없는데 님이 착각했을수도 있구요~

그럼 가던길 안녕히 가십시오.
LINN 2006.06.16 08:46  
  그리구 사실 제가 지나가는 사람의 한마디까지 다 신경쓰면서 답해줄만큼 착하거나 혹은 할일없는 사람도 아니구요.

생판 모르는 남의  별볼일 없음을 깨우쳐 드릴만큼 상냥하지도 않사오니 다소 힘드시겠지만 스스로 깨우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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