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업 개념
안녕하세요
짜까찌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는 달리 태국에 주재원으로 파견나와 지금 10년째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답니다.
물론 처음에 파견 나왔던 직장은 지금은 그만 두었구요
사업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지는 5년이 되어 갑니다.
많으신분들이 단기간에 투자에 대한 이득을 보시려고 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 틀립니다.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여 3년뒤 5년뒤 10년뒤를 보신다면 그리 급할것 없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제 각기 생각은 틀리지만요
그렇지만 주위에 한국에서 물을건너 오신분들중 단기간에 성과를 얻고자 정석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한국인이든 태국인이든
저역시 다른 사업에 손을 댓다가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
그러나 그런분들중 거의 대부분은 금방 손을 떨고 한국으로 돌아 가시는분들을 많이 보았지요
여기는 정보 교환의 장이자 서로 협력하여 실패를 줄이고 성공이라는 상도의 길에 한발짝
나아가기 위한 모임입니다.
혼자가 안되면 둘이 둘이 안되면 셋이 힘을 합쳐야겠지요
같이 함께 가지는 의미에서 모임을 갖고져 하나 제가 태국에 있다보니 모임을
만들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여 일단 여건이 되시는 분과 태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과의 모임을 5월말에 갖고져
합니다. 모임에 관한 사항은 추후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짜까찌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는 달리 태국에 주재원으로 파견나와 지금 10년째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답니다.
물론 처음에 파견 나왔던 직장은 지금은 그만 두었구요
사업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한지는 5년이 되어 갑니다.
많으신분들이 단기간에 투자에 대한 이득을 보시려고 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 틀립니다.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여 3년뒤 5년뒤 10년뒤를 보신다면 그리 급할것 없다고 봅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제 각기 생각은 틀리지만요
그렇지만 주위에 한국에서 물을건너 오신분들중 단기간에 성과를 얻고자 정석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귀를 기울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한국인이든 태국인이든
저역시 다른 사업에 손을 댓다가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
그러나 그런분들중 거의 대부분은 금방 손을 떨고 한국으로 돌아 가시는분들을 많이 보았지요
여기는 정보 교환의 장이자 서로 협력하여 실패를 줄이고 성공이라는 상도의 길에 한발짝
나아가기 위한 모임입니다.
혼자가 안되면 둘이 둘이 안되면 셋이 힘을 합쳐야겠지요
같이 함께 가지는 의미에서 모임을 갖고져 하나 제가 태국에 있다보니 모임을
만들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여 일단 여건이 되시는 분과 태국에서 거주하시는 분들과의 모임을 5월말에 갖고져
합니다. 모임에 관한 사항은 추후 다시 공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