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초보사업자
태국에서의 사업 얕보고 쉽게 덤비었다 약간의 시행착오 와 적지않은 수업료를 지불하고 이제 시작한 초보 (태국기준) 사업자임 약6개월전에 이곳에와 여러곳을 다니며 느낀것이 자동차와 관련된 틈새시장을 공략키로하고 자동차세차장을 계획하고 우여곡절과 과중한관세를물고 고국의 <스팀 세차기>를 들여와 스팀세차 전문점을 오픈 영업중임 1리터의 물로 차량의 내,외부의 세차가 끝나니 이 얼마나 매력적인지요 기존의 세차장은 대당 약 140리터의 물이 필요하니 그만큼의 패수도나오고 장비를 본 관련 담당자의 왈 이장비가 한국산이 맞냐고 놀라더군요 그러며 인,허가도 필요치않타며 그냥가더군요 자기는 일본은 자주 갔는데 못봤다고도하며 기분은 좋터라고요 태국에서의 사업 지나고보니 어렵지는 않터라고요 그러나 당하는 예가 많은것을보고 안타카워 이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저 또한 그런심정이였고 또한 스팀세차및 그외의 내용중 궁금한사항은 멜로주시면 답변을드리죠 한국은 왜그리 스팀세차기 전문 회사가 많은지 고국에서 회사및 장비를 비교하고 성능 태스트만 오랜시간이걸렷지요 멜주소임 gscg0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