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내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픈 사람입니다.

이미 시장조사는 한번 갔다온 상태입니다.

그곳에서 아시는분이 태국 국영 케이블사업 우리나라 (KT)같은거죠.

하시는분의 도움으로 조사를 했는데 나름대로 가능성을 타진하고 왔습니다.

그곳에도 먼저진출한 한국인이 운영하는 체육관도 가보고 이야기도 많이 나눠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부정적으로만 말씀을 하시고 제생각에는 경계를 많이 하더군요.

태국현지인이 운영하는 체육관도 들렀는데 상당히 친절하게 경계하지도 않고

자세히 알려주더라고요. 감사 했습니다.

담에가면 선물이라도~ㅋㅋㅋ

현재 태국에서 살고계신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의견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