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이성으로 혹여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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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차가운 이성으로 혹여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며...

manacau 3 1679
태국 무척 자주 들락 거렸습니다. 좋다는 것 하나로 2달 이상도 있어 보았구요.
많은 희생이 뒤따랐지만...
항상 마음은 떠날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욕심내는 것도 아니지만 쉽지 않은 미래 입니다.
인생이란게 스스로의 마음과 같지 않기에 또한 태국에서 들리는 씁쓸한 얘기도 처음 부터 그렇진 않았을 겁니다. 하다가 보면......

님들! 천천히 자제하며 조금씩 준비하는 마음 가짐이 필요 하리라 생각 합니다.
속된말로 누구눈에는 노다지로 보일 수 있을테니까요.

감히 말씀 드리는 것이지만 태국에서 돈 벌기는 쉽지 않겠죠.
조금의 정말 조금의 물질적 정신적 여유를 찾기 위한 곳이 태국 이라 생각 합니다.

냉정하고 또 냉정 합시다.
순수하게 태국을 사랑하는 분들은 모두 친구 같고 형제 같아서 드리는 말씀 입니다.

죄송 합니다.
3 Comments
태구기져아^^ 2006.05.08 20:28  
  좋은 말씀입니다
폼츠껭크랍 2006.05.08 21:30  
  노다지를 캐는 사업을 쫒는모임이 아닙니다. 현지 태국서 사업을 하시는분들과 한국서 태국사업진출을 하기위해 준비중인 사람들의 정보교환의 장입니다.
초록수첩 2006.05.08 22:59  
  말씀처럼 태국과의 공존(?)위한 모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리한 일보다는 일단 모든 모임이 그러하듯디 친목을 다지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여해보고 그런데 의의가 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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