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소모임후기....2
모두들 오후 6시에서 6시30분사이에 모이게되었구요. 전부다들 첨인지라 첨엔 약간 어색하기도 했으나 태국이라는 공통적인 주제때문인지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곧 마치 오래전부터 아는사이인것처럼 이야기보따리들이 풀어지기 시작했답니다.
제 갠적으로는 한국에서 태사랑이외에도 인터넷모임에 몇번 참여간 경험이 있기에 다소 우려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소수정예로 모인 모임에선 정말 서로간의 진솔한 대화의장이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회원님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부담스럽거나 어떠한 감투를 만드는 자리도 아니였을뿐더러
현재 태국에서 거주하시는분들은 사업의 진행절차라든지, 애로사항, 주의사항등등 본인의
경험등을 위주로 태국진출 모색하는 분들에게 차근차근 애기해주셨고. 태국에 진출하려는
분들은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하지못했던 답답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결할수 있는 그런
대화의 장이였답니다.
제게 참석희망의사를 밝힌 몇몇분이 더 계셨으나 아마 갠적인 사정으로 이자리엔 참석하진 못했지만 차후 모임이 정해지면 좀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차 조방낙지에서 약 3시간가량의 식사와 소주한잔 곁들이며 궁금증과 경험담이 이어졌고 깽짱러이님, 한량2님, 짜까찌님 3분이 갠적인 사정으로 다음모임을 기약하고 자리를 뜨셨구 나머지분들은 2층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새벽 2시까지 좀더 진지한 대화를 하였습니다.
제 갠적으로는 한국에서 태사랑이외에도 인터넷모임에 몇번 참여간 경험이 있기에 다소 우려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오히려 소수정예로 모인 모임에선 정말 서로간의 진솔한 대화의장이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회원님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부담스럽거나 어떠한 감투를 만드는 자리도 아니였을뿐더러
현재 태국에서 거주하시는분들은 사업의 진행절차라든지, 애로사항, 주의사항등등 본인의
경험등을 위주로 태국진출 모색하는 분들에게 차근차근 애기해주셨고. 태국에 진출하려는
분들은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하지못했던 답답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결할수 있는 그런
대화의 장이였답니다.
제게 참석희망의사를 밝힌 몇몇분이 더 계셨으나 아마 갠적인 사정으로 이자리엔 참석하진 못했지만 차후 모임이 정해지면 좀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차 조방낙지에서 약 3시간가량의 식사와 소주한잔 곁들이며 궁금증과 경험담이 이어졌고 깽짱러이님, 한량2님, 짜까찌님 3분이 갠적인 사정으로 다음모임을 기약하고 자리를 뜨셨구 나머지분들은 2층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새벽 2시까지 좀더 진지한 대화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