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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현지교민 0 959
안녕하세여 태국에 살고 있는 교민으로 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커피 프렌차이점이라.. 이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쉽게 마음을 두고 오지 말고 쉽게 마음을 정해서 오지말라.

이말을 어느 사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안대는거 여기서 죽어두 안됩니다^^ 태국인들이 커피를 많이 마신다구

하셨는데. 음 제가 태국에 팔람쌈부터 스쿰빗 현재 라차다에 살아본바로 커피

무지 시러합니다.^^ 살에 민감한 태국인이 커피를 마신다는건 상상두 못할일이구여

실례로 스쿰빗에 타임스퀘어 있습니다 2층에 보면 인터넷 옆에 커피숍이 있지여?

예 외국인들이 많이 옵니다 %% 거기 대부분 팔아주는사람이 어느나라 사람인지 혹시

아시는지여?? 한국사람입니다.^^

외국인들은 커피를 나누어 먹습니다 쪼잔한거라기 보다 커피로 돈소모 하는걸 무지

시러하거든여^^

그리구 이나라에서 24시간 할수 잇는건 없습니다 즉 12시안에 모든지 닫아야 하고

커피를 할려면 목좋은대 해야 하는데 임대료가 만만치 않쿠 사업자 역시 쉽게 내주지

않습니다 200만바트가 통장에 있어야 하구 다른방법으로 변호사를 사서 5만바트 로

가라로 해서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는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즉 처음에 웃다가?? 나중에 울고 갑니다. 왜냐? 태국생활이 무척 지겹구 힘들거든여

저는 태국에 온다는분들 극구 말리구 싶습니다 왜냐 이나라는 사업보다는 관광으로 올

나라이지 그이상의 가치와 그이상의 꿈의 실현이 없는 나라입니다.

물론 잘되는분들두 있겠지여????????? 하지만 한국인은 태국인이 봤을때 상당히 머리만

믿구 까분다구 생각합니다 즉 태국인이 머리가 어리석인게 아니구 너무 우둔해서 말이

안통할떄가 있습니다. 이나라에서 제일쓰는말이 메이뺀라이와 꺼다이를 무척 많이 씁니다

관챈어 가능해 역시 가능해 ~ 등등

안목을 넓혀서 세계로 진출할려구 하는분들이 어술프게 해외에 와서 당하는일이 허다

합니다. 한국에서 차라리 새로운 연구와 새로운 도약으로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울고 가실꺼에여.. ^^

이건 충고두 아니구 같은 한국인으로써 태국에 실체를 말씀드립니다

어제 아는형님 망해서 한국들어가셨는데 너무 답답하구 억울하다구 .. 하소연하면서

울고 같습니다 4억정도 들고와서 허수아비 돈으로 다날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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