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을 드러낸 태국 현대 자동차 모델
현대가 3가지 모델을 선보이며 태국시장에 정복에 나섰다.
소나타 |
현대가 선보일 차량은 100만 이하의 저가 모델이 없다.
소나타의 1.075 바트가 가장 저렴하다.
현대는 쇼룸과 태국시장 영업을 위해 4억바트를 투자했다.
태국현대의 요치시미 사장은 현대가 태국 진출을 위해 이미 4년 전 부터 준비해왔으며, 특히 Red Carpet Strategy 경영 방침을 중심으로 a/s 분야에 중점을 둔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특별가격으로 태국 정복에 나선 현대 자동차의 3 모델
쿠페 |
• 현대의 소나타는 3가지 모델로 톤부리 공장에서 조립한다.
- 2.0 EL 가격 1.075 바트
- 2.0 SP 가격1.095 바트
- 2.4 EXE 가격 1.285 바트 (소나타는 주행거리에 관계없이 5년간 무상 보증한다.)
• 산타페 디젤엔진 2.2 가격은 2.55 바트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
산타페 |
• 현대 쿠페 2.0 가격 1.649 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