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미용실을 운영할까 하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태국에서 (약3년정도 )가이드로 일하면서 아내를 만나 딸애도 그곳에서 낳았고, 그곳 생활이 어렵다보니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서 같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자격증도 몇개따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고요.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내가 자꾸 태국에 가서 살자고 졸라댑니다.직접
미용실을 운영해 보고 싶다는군요. 건물은 임대로 하고 백만밧이면 기계사고 실내인테리어 하고 충분하다고 하는데, 제가 있을때 보다 임대료도 올랐을텐데, 가능할런지 또 가는것이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이곳에선 그래도 큰 돈은 아니지만 안정된 직장이 있으니 먹고사는데 있어서 뱃속은 편한데 가게되면 제가 할일이 없을텐데 걱정도 됩니다.그렇다고 나만 믿고 따라와서 고생하는 아내를 외면할수도 없는 일이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로 일하고 있고요.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내가 자꾸 태국에 가서 살자고 졸라댑니다.직접
미용실을 운영해 보고 싶다는군요. 건물은 임대로 하고 백만밧이면 기계사고 실내인테리어 하고 충분하다고 하는데, 제가 있을때 보다 임대료도 올랐을텐데, 가능할런지 또 가는것이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이곳에선 그래도 큰 돈은 아니지만 안정된 직장이 있으니 먹고사는데 있어서 뱃속은 편한데 가게되면 제가 할일이 없을텐데 걱정도 됩니다.그렇다고 나만 믿고 따라와서 고생하는 아내를 외면할수도 없는 일이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