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횐님들~ 태국 이주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리오라고 합니다
>좋은 모임으로 서로간의 핫 정보도 공유하고 이국땅에서의 외로움도 극복할수 있는 최고의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구여~~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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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러나라를 여행 하면서도 유독 살고 싶다고 생각한 나라가 태국입니다.
>그래서 벌써 여행만으로 30회 이상을 다녀 왔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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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파타야에 거주하시는 휜님 계시던데 궁금한거 여쭤 보고 싶습니다..
>외국 관광객들 상대하는 그런 클럽 말고..현지 로컬들 상대하는 힙합클럽 파타야에 몇개 있던데..그중 한 3곳정도는 정말 호황이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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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그런 클럽 운영해도 괜찮은지..라이센스 같은거 갖추기는 어떤지..
>물론 태국에 어떠한 백그라운드 없습니다...단지 친구 몇명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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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신다면 알려 주세여..
>감사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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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쎄요 그런 클럽은 법인을 설립하고 관공서에 사전 허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힘든것은 알력 이라고나 할까요
주위의 경찰이나 조폭등 백 그라운드 없이는 장사하기 어려울것으로 판단 됩니다.
오히려 조용한 야외 식당은 어떨까요
밴드와 가수들이 있고 그런곳에서 음식만 맛 있고 운치가 있으면 태국인들 좋아합니다.
한번 고려 해 보심이....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