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정리부터....
일단은 개념 정리부터 되어야겠네요.
태국이 좋아서 정착하고 싶은건지 한국에서 돈벌기 힘드니까 태국에서 돈벌어 보려고 하는건지... 제 생각에는 전자의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잘못 생각하고 있는가요.
저도 필리핀이나 중국에서 조그만 업을 병행해 보았지만 첫째도 둘째도 확실한 현지화가 아니면 사업 성공 못합니다. 완전한 현지인이 되지 않으면 말 입니다.
제반 환경을 고려 하면 태국에서 돈벌수 있는 능력이면 한국에서 더 잘 벌 수 있는 분 입니다.
10년 넘게 태국이 좋아 만사 조금씩 뒤로 하고 항상 설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지만 잘 하면 여기서 큰돈 벌 수 있겠다고 생각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단지 한번씩 드는 느낌은 조그만한 레스토랑(?)이나 소규모의 샆을 하면서 아침 일찍 아주 편한 복장으로 샆 청소하는 파랑들(유럽인)을 부러운 마음으로 보는 것 이었죠.
솔직히 좀더 직설적인 표현을 하고 싶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 될 수 있어 자제 하려고 합니다.
어렵게 구성된 모임이니 상식적인 선에서 순리대로 진행 되어 장차 대국민 차원에서는 대사관을 능가하는(???) 순수한 비영리 단체로 발전 되길 기원하며......
무능한 사람의 졸필임을 너무 꾸짖지는 마시기를 바랍니다.
태국이 좋아서 정착하고 싶은건지 한국에서 돈벌기 힘드니까 태국에서 돈벌어 보려고 하는건지... 제 생각에는 전자의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잘못 생각하고 있는가요.
저도 필리핀이나 중국에서 조그만 업을 병행해 보았지만 첫째도 둘째도 확실한 현지화가 아니면 사업 성공 못합니다. 완전한 현지인이 되지 않으면 말 입니다.
제반 환경을 고려 하면 태국에서 돈벌수 있는 능력이면 한국에서 더 잘 벌 수 있는 분 입니다.
10년 넘게 태국이 좋아 만사 조금씩 뒤로 하고 항상 설래는 마음으로 다니고 있지만 잘 하면 여기서 큰돈 벌 수 있겠다고 생각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단지 한번씩 드는 느낌은 조그만한 레스토랑(?)이나 소규모의 샆을 하면서 아침 일찍 아주 편한 복장으로 샆 청소하는 파랑들(유럽인)을 부러운 마음으로 보는 것 이었죠.
솔직히 좀더 직설적인 표현을 하고 싶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 될 수 있어 자제 하려고 합니다.
어렵게 구성된 모임이니 상식적인 선에서 순리대로 진행 되어 장차 대국민 차원에서는 대사관을 능가하는(???) 순수한 비영리 단체로 발전 되길 기원하며......
무능한 사람의 졸필임을 너무 꾸짖지는 마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