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알아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처음엔 해외주재원으로 스톱오버하여 하루, 이틀 묵다가는 곳....
휴가때 잠시 머물다가 면세품이나 사가는 곳이 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태국에서 인생을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태국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사기를 당하였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걱정하던 차에,
이런 좋은 모음이 개설된것 저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5월말, 또는 6월초에 있을 모임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수년간, 수 많은 어려움을 겪으신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