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량2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13년차 대기업 직딩으로 나이는 37세입니다.
태국은 지금껏 10여차례 다녀 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직장생활의 앞날도 뻔하고 더 늦기 전에 무언가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그와중에 태국이라는 나라는 항상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한번 가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no-kid족이라 상대적으로 risk가 작은 편이죠..물론 집사람은 대책 없는 결정에 반대를 하고..
마침 또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받고 있는중이라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명퇴금으로 한 2년 태국에서 생활하면서 그쪽 말과 문화를 배울려고 합니다.
만일을 대비하여 한국에 있는 (부)동산은 전혀 손을 안대고 명퇴금 5천정도로
지내보려고 합니다.(사실 얼마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태국은 지금껏 10여차례 다녀 왔습니다.
아시겠지만 직장생활의 앞날도 뻔하고 더 늦기 전에 무언가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그와중에 태국이라는 나라는 항상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한번 가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no-kid족이라 상대적으로 risk가 작은 편이죠..물론 집사람은 대책 없는 결정에 반대를 하고..
마침 또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받고 있는중이라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명퇴금으로 한 2년 태국에서 생활하면서 그쪽 말과 문화를 배울려고 합니다.
만일을 대비하여 한국에 있는 (부)동산은 전혀 손을 안대고 명퇴금 5천정도로
지내보려고 합니다.(사실 얼마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