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를 보내드릴라고 쪽지를 쓰고 보내기 누르고, 아~ 날라가네요.
회원이 아니면 쪽지를 쓸수 없다면서요. 오~ 이러기를 3번 아예 복사를 해놓고 다시 써도 그래서 방법을 바꾼 것이 리플 달기.

폼츠 깽끄랍님. 쪽지가 보낼수가 없네요. 저만 그런건가 아님 무지의 소산인가 어쨋든 이렇게 라도 참석 의지를 보내는데 여러분 들어오시는데 쓸수는 없고해서 ...저도 반드시 그 날 참석을.. 조근조근.. 이렇게 리플도 다쓰고 보내는데..

이름을 써달라는 저 냉정한 한마디. 도대체 이름은 어디다 쓰라고.

하지만 이 리플 조차도 배신을 정말 무지하면 아무것도 못하나 보내요.

그나마 태사랑은 저에게 신규 글쓰기라는 공란을 안겨주네요.

결론은 참석 할라고 이렇게 다시 말씀드립니다. 자세한 것 필요하다고 하심 쪽지를 보낼께요.

단,ㅡ,ㅜ 뮤지한 저를 위해 쪽지 쓰는 법을 알려주세요. 아님 전화로 말씀드릴께요.
"여보세요~ 저는요......" 이게 더 무지할러나요. ^^

최강 막내 후보 껌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