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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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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다고 9 1746
태국에서 사업을 하시려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인것 같아 올립니다.

업종은 스파입니다.(SPA)
위치는 치앙마이의 시내중심에서 약 5분거리이며
1-200미터를 두고 치앙마이에서는 가장 고급스러운 슈퍼마켓인 림삥슈퍼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파와 마주보는 곳은 치앙마이의 유명고급단지가 있을뿐더러 주변 500미터내 대형 단지가
3군데 더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사실 별다른 위락문화가 없습니다.
트렉킹과 더불어 스파업은 치앙마이의 대표적 관광및 생활 상품입니다.
또 통상 스파업을 할때 문제가 되는 테라피스트는 치앙마이의 경우 최소인원만 확보하고
나머지는 시내 테라피스트공급업체로 부터 필요에 따라 부르는것이 일반적인 추세입니다.
따라서 타 지역과는 달리 고정비는 상당히 저렴하다고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스파는 요즘 치앙마이에서는 보기 힘든 전통타이2층 건물로 3개동이 있습니다.
대지는 약 1000평정도이고 건평은 3개동 합이 약 200평입니다.

구체적 사항은
1. 욕조는 일본식 원목탕이 모두 5개가 있고
2. 타이전통안마장,풋맛사지장,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비및 리셉션이 매우 아름답고 물론 모든 집기가 거의 99%완비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타이맛사지시 가운, 스파용타월을 비롯 스팀기등등 언제라도 문을 열수가 있는 상태입니다.
전화회선을 비롯 신용카드결제를 위한 카드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한
정원은 보기 드물게 아름답고 인공호수가 약 200평 이상의 크기로 고운 잔디와 매우 잘 어울릴 뿐더러 유색화초도 매우 다양하게 조경되어 있습니다.

동시주차가 스파내에 약 7대가 가능하고 diris 정원의 조명과 담장조명등 어디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곳입니다.

대형옥외 간판이 설치되어 있고 소화설비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보통 이런 스파를 운영할려면 적잖은 자본 투자가 있어야 하고 또 상당 시간이 소요될것입니다.
이 스파는 작년 연말 나이드신 일본부부가 세를 얻어 시설을 갖추어 주 고객을 일본인및 러시아 중국 유럽인을 상대로 문을 잠시 열어 매우 반응이 좋았습니다만
최근 부인되시는 분이 병을 얻어 일본으로 귀국을 하여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주인은 태국분으로 매우 부자이시고 현재 큰아들은 현역장성이신 치앙마이에서는 최상계층이신 분으로 작은 부분에는 크게 연연치 않으시는 이상적인 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스파의 조경공사를 담당했습니다.
(제업이 조경과 화훼입니다)
최근 주인분이 하시던 분이 나갔으니 제게 한번 해 보라고 권했지만 저는 능력이 없어 대신 소개해도 되냐고 물으니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일체의 권리금이 없고
상당히 많은 집기등이 있는데
2년혹은 3년 계약에 3개월의 보증금과 한달치 선불이 전부인 매우 파격적인 조건이라 생각이 됩니다.
월세는 10만바트라고 합니다만 약 9만바트정도로 조정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주인께 소개료를 받지 못할 처지라 제 수고비로 조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약 반달치 월세정도.대신 두고두고 시설유지부분은 실비로 도와드리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제게 쪽지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나름되로는 좋은 조건이라 여겨 글을 올렸습니다만
이난에 어울리지 않으시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또 제가 이곳이 아닌 다른 사이트에도 몇군데 게재를 하엿습니다.
만약 나가게되면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전 소개드린 주택은 현지에 사시는 조기유학 어머님께서 세를 얻었습니다.
꼬릿말로 소개를 드려 자삭은 못하지만 이미 나갔습니다.

광고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Comments
LINN 2006.06.04 21:34  
  소개비로는 1년당 월세1개월이 상식입니다.
굳이 반달치만 받지 않으셔두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바람이다고 2006.06.04 21:41  
  감사합니다. LINN님, 그래도 4-5만바트면 제겐 참 큽니다.
노력핸것에 비하면요.
많이 받으면 LINN님께 제가 함 쏠께여^^
LINN 2006.06.04 22:50  
  컵쿤 짜우~~~~~~~
삼계탕 2006.06.05 14:52  
  컵쿤 짜~~~
보문호수 2006.06.08 11:47  
  닉네임이 바람인데 혹시 바람아닌지...
관심은 아주 많은데 한번도 안해본 사업이라..
바람이다고 2006.06.08 15:24  
  보문호수님!
바람 맞습니다. 글로 제 아디가 바람...이고요.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다싶이 저는 소개료를 목적으로 이글을 올렸습니다.
이세상 어느 브로커가 바람 잡지 않고 장사 하겠습니까?
물건소개 하면서 이거 별볼일없는 장사니 잘 생각해 보라며 물건 소개하는 브로커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브로커의 바람이란 기본 아니겟습니까?
또 당사자들은 이런 브로커의 기본 속성을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선택은 본인의 판단력이지 결코 브로커의 바람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답변이 되셨는지여?
LINN 2006.06.09 02:35  
  아 위의 답글에 오해가 있을수 있어 다시한번 올려드립니다.

위이 답글은 주인에게 소개료를 받지 못한다는 부분을 제가 간과하고 올린 글입니다.
소개비로의 1년당 1개월치를 받는것은 틀린말이 아니오나.
그것은 집주인에게 받는경우 이며 세입자에게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그럴 경우 일반적으로 위의 바람이다고님과 같이 집주인에게 받을수 없는 소개비를
세입자에게 요구하곤 합니다.

세상살아가는 당연한 이치겠지요.
짱구12 2006.06.10 01:45  
  연락한번주세여094947271입니다김재필입니다
투스타 2006.06.16 10:05  
  서울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있는 투스타입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합니다.
메일 주세요.  <a href=mailto:hp6223@naver.com>hp6223@naver.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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