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겸 선배님들께 조언감히 부탁드려요.
일단 태사랑엔 4월에 가입을 했구요.
이 게시판이 있는건 이제야 막 봤네요.
아울러 게시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오며 본인역시 기도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쪽지로 몇몇분들과는 조금씩 이야기를 했는데요..
애기가 좀 길어질수도 있지만 젊은놈이 한국에서나 살지
왜 그런거지...라는차원에선 보지 말아주시고
아울러 본인 역시 심사숙고해서 글을 올리니 감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28세의 남자입니다.
(아이디가 거시기해서 죄송합니다.)
근 3년전부터 역삼동에서 사채와 신용대출을 하고 있으며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역시 같은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인상이 깍두기인상은 아닙니다.
방콕은 100% 유흥차원에서 5번정도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다녀온건 6월첫째주에 다녀왔구요.
방콕에 있는 인맥이라고는.
현지 여자친구와.스쿰빗에서 물집하고있는 형님.글구 그 형님의 여친
이렇게 3명이 전부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자금운용이나 추후 방향.관리등등은
갈피를 잡은건 없습니다만
현재 본인은 방콕이나 파타야쪽에서 마사지샵을 싶습니다.
물론 2차가 없는 순수한 마사지구요.
발마사지를 중점적으로 하면서 부가적으로 여러가지 마사지도 곁들인..
참고로 요아래 똥돼지보쌈님께서도 글을 쓰신걸 봤는데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있는분이 아마 비단 저 뿐만은 아니라 사료되옵니다.
제가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집에서 밀어주는것도 아니고
태국어를 기똥차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인맥이 많은것도 아니고.
허나 한국에서 할께없으니 해외로 뜨자.
방콕이 한국보다 물가 싸니깐 함 해볼까..라는 마인드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마사지샵이란걸 놓고 봤을때
한국에서는 단가부분에 있어서 안맞는거 같습니다.
실례로 청담동이나 학동 소위 말하는 강남권의 마사지업소도
제가 한번 시장조사겸(?) 탐방을 한적이있는데
비싼이유는 다 아시다시피
실력은 둘째치고 강남에 있다는..유지비명목으로 비싼거같습니다.
스킬면에서는 당연히 방콕이 월등하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면
한국인은 사업자가 될수가없다.법인을 내라
바지를 세워놓고 해라 부터
같은한국인 등쳐먹는 사람까지 여기저기 안좋은글들만있고
(물론 좋은글도 있습니다..)
참 깜깜하기도 하고
방콕에도 마사지샵이 정말 즐비하게 많이 있는데
물론 한국보다 손님들 확보는 되겠지만
과연 그 많은 시장속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지 의문도 들곤합니다.
한편으론 한국에서할지.방콕에서할지.그점부터 갈피를 못잡고있는 제자신을보며
이렇게 흔들려서 앞으로 남아있을 더 큰일을 어찌할지 의문스럽기도한데..
딱히 얼마의 금액을 가지고 방콕에 들어가서
이러이러한 방법을 거쳐서 이러이렇게 나가겠다라는
구체적인 방안이 없어서 애매모호하실수도 있겠지만
현재 제 자신의 지금현재의 위치나 그런모습을 솔직하게 오픈을 하는것이
더 도움이 될까봐 적었습니다.
선배님들.
마사지샵을 하라 마라 그애기를 떠나서
현지에서 각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이나 조언을 감히 구합니다..
물론 이 지면으로 글을 쓴다는게..
감히 생판 모르는 남에게 자기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값진 노하우를
알려준다는게 본인이 봐도 참 염치없는거 알지만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본글이 게시판의 목적이나 흐르는 방향에 태클을 거는 글이라면
자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판이 있는건 이제야 막 봤네요.
아울러 게시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오며 본인역시 기도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쪽지로 몇몇분들과는 조금씩 이야기를 했는데요..
애기가 좀 길어질수도 있지만 젊은놈이 한국에서나 살지
왜 그런거지...라는차원에선 보지 말아주시고
아울러 본인 역시 심사숙고해서 글을 올리니 감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28세의 남자입니다.
(아이디가 거시기해서 죄송합니다.)
근 3년전부터 역삼동에서 사채와 신용대출을 하고 있으며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역시 같은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인상이 깍두기인상은 아닙니다.
방콕은 100% 유흥차원에서 5번정도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다녀온건 6월첫째주에 다녀왔구요.
방콕에 있는 인맥이라고는.
현지 여자친구와.스쿰빗에서 물집하고있는 형님.글구 그 형님의 여친
이렇게 3명이 전부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자금운용이나 추후 방향.관리등등은
갈피를 잡은건 없습니다만
현재 본인은 방콕이나 파타야쪽에서 마사지샵을 싶습니다.
물론 2차가 없는 순수한 마사지구요.
발마사지를 중점적으로 하면서 부가적으로 여러가지 마사지도 곁들인..
참고로 요아래 똥돼지보쌈님께서도 글을 쓰신걸 봤는데
저와같은 생각을 하고있는분이 아마 비단 저 뿐만은 아니라 사료되옵니다.
제가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집에서 밀어주는것도 아니고
태국어를 기똥차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인맥이 많은것도 아니고.
허나 한국에서 할께없으니 해외로 뜨자.
방콕이 한국보다 물가 싸니깐 함 해볼까..라는 마인드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마사지샵이란걸 놓고 봤을때
한국에서는 단가부분에 있어서 안맞는거 같습니다.
실례로 청담동이나 학동 소위 말하는 강남권의 마사지업소도
제가 한번 시장조사겸(?) 탐방을 한적이있는데
비싼이유는 다 아시다시피
실력은 둘째치고 강남에 있다는..유지비명목으로 비싼거같습니다.
스킬면에서는 당연히 방콕이 월등하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면
한국인은 사업자가 될수가없다.법인을 내라
바지를 세워놓고 해라 부터
같은한국인 등쳐먹는 사람까지 여기저기 안좋은글들만있고
(물론 좋은글도 있습니다..)
참 깜깜하기도 하고
방콕에도 마사지샵이 정말 즐비하게 많이 있는데
물론 한국보다 손님들 확보는 되겠지만
과연 그 많은 시장속에서 살아남을수 있을지 의문도 들곤합니다.
한편으론 한국에서할지.방콕에서할지.그점부터 갈피를 못잡고있는 제자신을보며
이렇게 흔들려서 앞으로 남아있을 더 큰일을 어찌할지 의문스럽기도한데..
딱히 얼마의 금액을 가지고 방콕에 들어가서
이러이러한 방법을 거쳐서 이러이렇게 나가겠다라는
구체적인 방안이 없어서 애매모호하실수도 있겠지만
현재 제 자신의 지금현재의 위치나 그런모습을 솔직하게 오픈을 하는것이
더 도움이 될까봐 적었습니다.
선배님들.
마사지샵을 하라 마라 그애기를 떠나서
현지에서 각 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경험담이나 조언을 감히 구합니다..
물론 이 지면으로 글을 쓴다는게..
감히 생판 모르는 남에게 자기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값진 노하우를
알려준다는게 본인이 봐도 참 염치없는거 알지만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본글이 게시판의 목적이나 흐르는 방향에 태클을 거는 글이라면
자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