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死業할까! 말까!
쓸까 말까 하다 약간의 의무감(?)도 느껴져 몇자 적을랍니다.
조금은 냉정하게 돌이켜 생각할 시점도 된것 같고 과열의 조짐도 보이고요.
오늘로 일주일째 태국노래 80곡에다 태국어 가사,발음,영어로된 번역해서 작업을 마쳤습니다.
요번 일요일 태국인과 같이 본격적으로 태국어 공부할 교재로 삼을려고요.
한 100번씩 듣고 가사 달달 외우려 합니다. 지금가지고 있는 한국판 교재2권,태국에서 구입한 교재3권(영어 사용자를 위한) 달달달 외우려 합니다.
5개월안에 작살을 내야겠지요.
제가 이나이에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할까요? 네 태국가서 살려구 그럽니다.
왜 가냐고 물으신다면 선뜻 답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돈은 않되도(월급쟁이니까) 엄청 편합니다. 수출입 업무나 영어는 나밖에 모르니까 주위 타치 절대 없습니다. 저희 사장님(고교 선배) 이공장는 저절로 잘 굴러 가니 다른 공장 신경 쓰느라 온종일 사무실 없습니다.1시간에 담배 한까치 대충 그렇게 시간 갑니다.
태국가면 더 편할거라고 절대 생각 않습니다. 부모님 두고 가려면 뒷통수 엄청 땡길겁니다.
애들은 중국 보내려 하는데(돈 없어 뉴질랜드 못 보냅니다) 그것도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갑니다. 가야할거 같아서 갑니다. 남한테 손 않내밀 정도의 준비만 되면 갈겁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살겁니다. 그저 태국애들 처럼 살려고 합니다(골프만 빼고, 또 저녁에 맥주한병 들고 라이브 듣는것도)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 가서.
제가 아는한 여기 오시는분 태국서 사업할 분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장사 하실분은 조금 계시겠지요. 그리고 많은 분들은 그저 막연한 생각 또는 태국에 대한 동경으로 약간은 시니컬 하게 글 읽고 계시는분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태국에서 사업 않됩니다. 절대로 않 됩니다.
미국에서 유학하고 온 태국인 최고 인텔리가 한달에 5만 바트(125만원) 입니다. 그나마 그런자리도 많지 않습니다.
그 태국인 태국어 엄청 잘 합니다. 영어도 기본 입니다. 인맥 좋습니다.
지금 그들보다 나은 조건인 분은 사업 하십시요.
태국어 잘 하십니까? 영어 잘 하세요? 인맥 좋으십니까?
이 모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좋은글 많이 올라 왔습니다.
다른 모임에도 좋은글 엄청 많습니다. 자료는 이 정도로도 현지 태국인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겁니다. 하지만 자료는 종이에 불과 합니다. 현실은 또 현실이지요.
한국에서도 옆 도시에 가게 낼려면 고려할게 한둘이 아닙니다.
사업자등록 할줄 몰라 사업 않 하십니까. 태국도 똑 같습니다.
사실 태국에서 사업자 없이 법적 문제 크게 없이 할 수 있는일이 제일 좋은 일입니다.
골치 아픈일이 적지 않으니까요. 쉽진 않겠지만.
또는 한 일억만 있으면 파타야 좋은 자리에 임대로 술집내고 수워이 막막 푸잉 10명만 조달 하면 쇼부 납니다. 마이낑(의도적 표현) 없습니다. 하지만 이싼지역 가서 돌아 다니면서 한국식 사고 방식으로 마이낑으로 푸잉 조달 해서 탄탄대로 달릴 수 있습니다.(거센 테클 예상)
다시 냉정을 되찾고
좋은 아이템이든 거창한 사업이든 탁월한 능력 소유자이든간에 저 같이 태국인들 속에서 살려는 사람이든간에 철저한 현지화 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분이나 믿게 하려는분이 있다면 여기 오시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왜 뻔한 이야기 설왕설래해서 서로 감정에 상처 입고 상처 주고 같은일 반복 하고
참! 답답 하네요. 태국의 한계 입니다.
파타야발 네비게이션 저 한테도 입질 왔었습니다. 좋게 응대하고 말았지만.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처음부터 의도된 것인지 의도와 달리 잘 않된건지. 하지만 다를게 없습니다. 않되는건 죽어도 않되는 겁니다.
한 3백 정도면 충분히 3개월 아니 더 이상 버틸 수 있습니다.
현지 공기도 쉬어 보시고 학원도 다니며 사람과 부대껴 보시고 하며 시장 조사 하세요. 그게 정답 입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가게를 하시고 싶다면 휴대폰 매장이 밀집된 곳이 많습니다. 방콕은 마분콩 파타야는 뚝콤이나 빅시 가시면 됩니다.
휴대폰 사시거나 사는 척 하시며 샆에 일하는 아가씨 이틀정도 안면 익히고 이후 차한잔 하시며 도움 청 하세요(또 언어가 문제네) 저녁 마치고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시간 내 줍니다.
다시 태국은 A/S가 기본 입니다. 개인이 얼마든지 부품 사서 수리 가능 합니다. 수리하는애 술 한잔 하자면 좋아 합니다. 맥주값 2-3백 바트면 충분 합니다.
3개월 아니라 1개월만 돌아 다니셔도 판단 하시는데 무리 없습니다.
다음에 정리해서 다시 뵙기로 하고
하여간 이모임은 친목 정도의 개념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이나 받으려는 분들이 생각 하셔야지 택도 아니게 아이템 공유나 펀딩 개념으로 생각 하시면 아니어도 한참 아닙니다.
참! 태국이 사람 우습게 만듭니다.
도대체 태국이 뭐꼬!!!!!!!!!!!
조금은 냉정하게 돌이켜 생각할 시점도 된것 같고 과열의 조짐도 보이고요.
오늘로 일주일째 태국노래 80곡에다 태국어 가사,발음,영어로된 번역해서 작업을 마쳤습니다.
요번 일요일 태국인과 같이 본격적으로 태국어 공부할 교재로 삼을려고요.
한 100번씩 듣고 가사 달달 외우려 합니다. 지금가지고 있는 한국판 교재2권,태국에서 구입한 교재3권(영어 사용자를 위한) 달달달 외우려 합니다.
5개월안에 작살을 내야겠지요.
제가 이나이에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할까요? 네 태국가서 살려구 그럽니다.
왜 가냐고 물으신다면 선뜻 답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여기서 돈은 않되도(월급쟁이니까) 엄청 편합니다. 수출입 업무나 영어는 나밖에 모르니까 주위 타치 절대 없습니다. 저희 사장님(고교 선배) 이공장는 저절로 잘 굴러 가니 다른 공장 신경 쓰느라 온종일 사무실 없습니다.1시간에 담배 한까치 대충 그렇게 시간 갑니다.
태국가면 더 편할거라고 절대 생각 않습니다. 부모님 두고 가려면 뒷통수 엄청 땡길겁니다.
애들은 중국 보내려 하는데(돈 없어 뉴질랜드 못 보냅니다) 그것도 썩 내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갑니다. 가야할거 같아서 갑니다. 남한테 손 않내밀 정도의 준비만 되면 갈겁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살겁니다. 그저 태국애들 처럼 살려고 합니다(골프만 빼고, 또 저녁에 맥주한병 들고 라이브 듣는것도)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 가서.
제가 아는한 여기 오시는분 태국서 사업할 분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장사 하실분은 조금 계시겠지요. 그리고 많은 분들은 그저 막연한 생각 또는 태국에 대한 동경으로 약간은 시니컬 하게 글 읽고 계시는분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태국에서 사업 않됩니다. 절대로 않 됩니다.
미국에서 유학하고 온 태국인 최고 인텔리가 한달에 5만 바트(125만원) 입니다. 그나마 그런자리도 많지 않습니다.
그 태국인 태국어 엄청 잘 합니다. 영어도 기본 입니다. 인맥 좋습니다.
지금 그들보다 나은 조건인 분은 사업 하십시요.
태국어 잘 하십니까? 영어 잘 하세요? 인맥 좋으십니까?
이 모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좋은글 많이 올라 왔습니다.
다른 모임에도 좋은글 엄청 많습니다. 자료는 이 정도로도 현지 태국인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겁니다. 하지만 자료는 종이에 불과 합니다. 현실은 또 현실이지요.
한국에서도 옆 도시에 가게 낼려면 고려할게 한둘이 아닙니다.
사업자등록 할줄 몰라 사업 않 하십니까. 태국도 똑 같습니다.
사실 태국에서 사업자 없이 법적 문제 크게 없이 할 수 있는일이 제일 좋은 일입니다.
골치 아픈일이 적지 않으니까요. 쉽진 않겠지만.
또는 한 일억만 있으면 파타야 좋은 자리에 임대로 술집내고 수워이 막막 푸잉 10명만 조달 하면 쇼부 납니다. 마이낑(의도적 표현) 없습니다. 하지만 이싼지역 가서 돌아 다니면서 한국식 사고 방식으로 마이낑으로 푸잉 조달 해서 탄탄대로 달릴 수 있습니다.(거센 테클 예상)
다시 냉정을 되찾고
좋은 아이템이든 거창한 사업이든 탁월한 능력 소유자이든간에 저 같이 태국인들 속에서 살려는 사람이든간에 철저한 현지화 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분이나 믿게 하려는분이 있다면 여기 오시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왜 뻔한 이야기 설왕설래해서 서로 감정에 상처 입고 상처 주고 같은일 반복 하고
참! 답답 하네요. 태국의 한계 입니다.
파타야발 네비게이션 저 한테도 입질 왔었습니다. 좋게 응대하고 말았지만.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처음부터 의도된 것인지 의도와 달리 잘 않된건지. 하지만 다를게 없습니다. 않되는건 죽어도 않되는 겁니다.
한 3백 정도면 충분히 3개월 아니 더 이상 버틸 수 있습니다.
현지 공기도 쉬어 보시고 학원도 다니며 사람과 부대껴 보시고 하며 시장 조사 하세요. 그게 정답 입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가게를 하시고 싶다면 휴대폰 매장이 밀집된 곳이 많습니다. 방콕은 마분콩 파타야는 뚝콤이나 빅시 가시면 됩니다.
휴대폰 사시거나 사는 척 하시며 샆에 일하는 아가씨 이틀정도 안면 익히고 이후 차한잔 하시며 도움 청 하세요(또 언어가 문제네) 저녁 마치고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시간 내 줍니다.
다시 태국은 A/S가 기본 입니다. 개인이 얼마든지 부품 사서 수리 가능 합니다. 수리하는애 술 한잔 하자면 좋아 합니다. 맥주값 2-3백 바트면 충분 합니다.
3개월 아니라 1개월만 돌아 다니셔도 판단 하시는데 무리 없습니다.
다음에 정리해서 다시 뵙기로 하고
하여간 이모임은 친목 정도의 개념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이나 받으려는 분들이 생각 하셔야지 택도 아니게 아이템 공유나 펀딩 개념으로 생각 하시면 아니어도 한참 아닙니다.
참! 태국이 사람 우습게 만듭니다.
도대체 태국이 뭐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