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초보사업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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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태국의 초보사업자(3)

스팀이 15 2318
우선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와 우리 한국인만이 느낄수있는 끈끈한정에 가슴 뿌듯합니다 물론 저의 얄팍한 계획의일면에 대한 여러분의 글 저또한 공감이 가고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나의 지나왔던 길과 앞으로의 일에대한 자성과 반추할수있기에 깊은감사와 아울러 몇자글올립니다 할인매장의 입점은 저에게는 진행중인 프로젝트로서 한국에서 장비가 들어오기전 접촉을 시도하여 물론 자료만갖고요 처음 그들의 대답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말이었죠 인근에 있는 매장의 메니저와의 결론이고요 메니저왈 이야기를 들어보니 말이 사실이라면 가능하다 그러나 자기들의 조건에 부합되어야 한다 (이 말은 차후에 언급된내용임) 그 조건이란 임대비, 세차가격, 차량정체시 대책등 여러가지입니다 다 말씀 드리지 못함에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물론 그의 관심은 첫째 물이고요 저또한 포커스를 거기에 맟추어 한것은 사실입니다 저의 나누고자함이란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지금 오픈한 스팀 세차장도 그러하지만 많이 허술하답니다 세차장이 뭐 그리시설이 필요하지않치만 저의 사업방향은 세차시 기다리는 고객의 편안함과 안락한 장소제공에 따른 시설이 상당하나 저의 얄팍한 주머니 사정으로인하여 (시설은 인터넷시설, 마사지실 ,당구다이, 차량용품샾 , 영화관람, 등)) 이모든것을 일거에 해소하는곳은 할인매장뿐이라는데는 공감하시는지요 그러하여 저의 이아이탬을 나누어 뿌리를 내리자함이고요 그러면서 제가 지불한 수업료를 상계할수있지안을까하는맘이었습니다 사실 저의 욕심은 이것이 아니고 자동차 용품 악세사리이다보니 많은 세차장이 생기다보면 자연적인 용품샾이 형성이 되어 일본산 용품과의 경쟁력을 갗출수있을거라는 졸렬한 저의 뜻이고요 두서없는 글이 귀하의 마음을 편하기를 바라고 선생의 귀중하고 소중한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와 감히 저를 지키어봐달라는 간청을 드리며,,,,,
15 Comments
우본 2006.06.14 16:11  
  제가 잘아는 태국인 친구가 방콕에 자동차관련 사업을 수년간 해왔습니다. 자동차 악세사리 또한 대만이나 한국에서(제가 에이전트로 수입한 물건이 백화점에서 팔린 것들도 많구요)수입하고 있구요. 주로 큰 회사와 직계약으로 도매형식으로 팔고 있습니다. 전 우본에 있는데 아는 태국인 부자친구들이 주로 자동차 관련제품을 많이 취급하고 있거나 차등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먹는 일들에 많이 관련되어 있더군요.요즘은 대형 할인 매장에 한국제품의 악세사리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입니다. 그냥 작은 규모로 해서는 파는데 한계가 있지 않을까 우려도 있네요.파타야는 모르겠는데 다른 지방도시같은 경우 태국인들이 세차장에 가서 세차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주로 집에서 많이들 하죠. 단 방콕이나 파타야같은 곳은 그런대로 경쟁력은 있을 겁니다. 오늘 인터넷뉴스에 보니 호주에선 비키니차림의 세차장이라는 뉴스가 있더라구요. 태국사람들
눈에 확띠게 비키니차림의 미모의 세차장을 운영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안일
듯^^... 아뭏든 사업 잘되시고 파타야가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스팀이 2006.06.14 16:51  
  우본선생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약간의 진행과정을  말씀드리면 행사(비키니)를 계획하여  진행중인데  문재는 패이 입니다  저의 판단으로는 중급의  중정도의 모델인데  일일 2000바트를 달라하더군요  인원은 2명 일개조로 두조가  필요한데  시간은 8시간에  너무 비싸다며 조정중임  또한 타세차장의 경계대상이다보니  그 허가난 마피아,,,,,,,,  그들도 혀를 낼름거리는중
폼츠껭크랍 2006.06.14 17:14  
  비키니 세차....그림은 좋은데 사실 태국에선 이벤트성으로 잠시하는건 홍보효과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가기엔 인건비가 맞지않을겁니다. 사실 파타야에 아직도 100-120밧으로 세차가 가능한곳이 대부분이고 80밧에 하는경우도 있거든요.단, 차량 악세사리나 용품은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에선 몇년전 차에 이것저것 붙이기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듯 그네들도 차량에 이것저것 붙여대는 모습을 종종보곤 합니다. 마트등을 다녀보아도 차량인테리어 수준은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하다고 보여지더군요.
LINN 2006.06.14 19:04  
 
폼츠껭크랍님 차량인테리어가 초보적인 단계라 함은 제가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태국은 일본의 독특한 자동차 데코레이션 문화인 "테코토라"를 일산 중고자동차 수입을통해 여과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세계에서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단 선진국과 같이 고급화가 되어있지 않을뿐 차량 인테리어나 오토바이 인테리어에 투자하는 태국인들의 열성은 실로 대단합니다.

오토바이의 경우 왠만한 젊은층은 휠 다 바꿔 버리더군요

오토바이와 트럭이나 버스이외에 자가용차의 경우는 제가 느끼기에도 조금은
다른차량에 비해 차량 인테리어의 빈도가 상당히 낮아져 보이긴 하나 그것을 보고 아직 시작단계라고 공공연히 말씀하시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폼츠껭크랍님 태국에 계시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다음 태국방문시 차량소통이 많은 방나-뜨랏 도로상이나 파타야 수쿰윗 대로상에서 잠시 시간을 투자하시어 지나가는 자동차들 관심있게 지켜보신다면 쉽게 아 그랬었구나 생각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 버스의 경우 왠만한 버스치고 공장에서 해준 도장 그대로 운행하는 버스 찾기 어려우실겁니다(전후좌우에 화려한 조명 달구 다니는 버스도 간간히 찾아 보실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컨셉에 맞는 그림을 그려가지고 다니지요.

화물차 오래되어 보인것중에 낡아보이는데 자체에 징박혀 있거나 또 운전석 위에 무슨 왕관처럼 무언가 얹어져 있는것들은 일본서 넘어온 데코토라 들이구요.


폼츠껭크랍님.

부디 정확하고 자신있는 객관적인 정보 부탁드립니다.


LINN 2006.06.14 19:42  
  이기석님 제가 다소 직설적인 답글을 달았습니다만.

냉정하게 깔끔한 정리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윗글에 대한 이런저런 감사의 마음을 쪽지로 보내려구 작성했습니만...
쪽지가 안가더라구요 T_T;;;

그래서 공개하기 부끄러운 내용은 쏙 빼버리구 간단하게 리플을 통해
감사말씀 전합니다 ^^;;

꼭 성공하세요 ^^v
바람이다고 2006.06.14 20:27  
  전 치앙마이에만 살아서 방콕의 실정은 모릅니다.
그러나 치앙마이의 경우 젊은층들이라고 해도 오토바이 휠 바꾸어 다니는 사람은
아마도 백대에 한대 안될겁니다.태국인구가 6천만명이 넘으니 방콕의 비중이 약 25%쯤 된다하더라도 지금 LINN님 말씀처럼 왠만한 젊은이는 오토바이 휠 바꾼다는 말씀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폼츠껭크랍 2006.06.14 23:03  
  오랜기간은 아니지만 작년부터 올해2월까지 저또한 태국에서 차량을 구입해서 6개월가량 운전을 했던사람입니다. 집사람이 차량꾸미는걸 조아해서 까르푸나 빅씨등 대형매장을 돌아다녔었구 시내카센타 왠만한곳은 다뒤져보았는데 이상하게두 물건이 다양하지못했던 기억이있습니다. 몇년전이 아니구 몇달전이였구요. 오토바이 꾸미는것에 대해서는 잘알구 있습니다. 오히려 자동차악세사리보다는 오토바이 악세사리는 엄청날 정도로 종류도 다양하고 생각치도못한 부분까지 튜닝을 하더군요. 태국의 자동차 악세사리사업수준이 초보단계라고 썼던것이 충분히 제 주관적인 느낌이였을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에 비해서 좀 더 쳐지는건 확실한 사실 아닌가요...아뭇튼 자동차관련 사업이 성장하는 속도에 대해서는 기존에 사시던분들또한 놀랄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더군요...저도 그리 느꼈구요...LINN님 님의 견해와 조금다르다고 흥분하지마세요...아니 댓글조차 어디무서워서 달겟나요..제가 무슨정보를 줄려고 적었던것두 아니구 ... 아니 태사랑 들어와서 여태껏 나름대로 댓글도달고 글도몇번적어봤는데 좀 당황스럽고 짜쯩날라 그러네요...특히 다른사이트두 아니구 "태국진출"사이트라서.....더더욱 ....
LINN 2006.06.14 23:37  
  글쎄요.

100대중 1대를 찾기 힘들다고 하시는건 결국 없다는 말씀이군요.

2005년 9월 북부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Shadow라는 부릉부릉소리 힘찬 중형? 모터바이크를 끌고 홀로 배낭꾸려 이곳 저곳 둘러본 기억이 있습니다.
도이 인타논 꼭대기까지 오토바이 끌고 올라갔었더랬죠.
반대편으론 치앙라이 근처 남푸런 매카짠 까지 몰고 들었갔었구요.

여행 겸 또 치앙마이 근교 공장지대에서 나오는 비철 스크랍수집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끌고 다니며 길거리에
대충 패인트로 “랍 스 컹 까우”라고 써붙여 놓은 가게란 가게는 거의 돌아니며 맨땅에 해딩좀 하고 왔었습니다.

치앙마이에 그렇게 개조하는 젊은층이 없는줄은 미쳐 몰랐으나 제기억엔 치앙마이 성안에서 보았을때 타페 광장의 왼쪽 다리를 건너 시장으로 진입하는 거리 좌 우측으로 많이 있던 오토바이 상점들 사이에 오토바이용 악세사리를 파는가게들을 보았는데 상당히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주말이어서 더욱 활발하였겠지만 가게 매대에 사람이 쫘악 붙어 있더군요.

한가지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사오나 취급하였던 스크랍중 간간히 들어오는 알루미늄중 “알루미늄 방(혹은 알루미늄 라이트)“로 구분되어지는 물건중에 오토바이용 알루미늄 휠이 상당부분 들어오는데요
신기하게도 일반적인 색상보다는 임의로 바꾸어 달은 금색 주황 보라색등의 사제품들이 더 많았습니다.
좀더 확실한 휠 개조사용자가 소수는 아니라는 객관적인 사실(네 부분적일수도 있겠습니다만)이 아닐까 싶어요.


일반적으로 어떠한 스크랍을 막론하고 피복(페인팅,도금)이 되어있으면 스크랍수집 업계에선 원료의 가치가 하락합니다.
즉 원제료화 가공에 있어서 스크랍을 녹였을때 미세하지만 도금 때문에 원제료의 량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이지요.
이걸 로스율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수집시에 이부분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건 업계 상식입니다.
가는 동선같은 경우 “아주 깨끗한 외형”으로 설사 육안으로 피복 유무 확인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혹시 모르기 때문에 칼로 동선을 한번씩 긁어봅니다.
아무 이상이 없으면 일반적으로 2등급 “베리“가 되는거구요 가끔은 1등급인 ”밀 베리“까지도 가능합니다(발주자 스타일및 발주자가 급하게 물건을 필요로 할때 합의하에 가능). 하지만 하얗게 피복이 일어나면 에나멜 코팅이 되어있으므로 동스크랍에선 가장 하등급인 ‘버치 클리프“등급이 되는것처럼 방심할 수가 없는 부분이거든요.
부연설명 드리자면 일반적으로 “버치 클리프”는 불에탄 동선이나 기타 전자제품 기판에 쓰고 남은 동박판등 원동이 심하게 훼손되었고 기타오물들과 뒤범벅이 되어있는 상태로써 간단하게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엔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물건 잘못하면 진짜 "한방부르스" 타버립니다.

그렇기에 알루미늄역시 신경쓰지 않을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나름데로 선의의 견제에서 시작된 이기석님에대한 리플이 길어지면서 본의아니게 저의 신변잡기까지 들먹이게 되어 부담이 되네요 ^^
바람이다고님께두 이점 양해를좀 구하구요.

이기석님께서 충분한 해명으로 오해의 소지가 상당부분 없어진 이 시점에서
더 이상의 글은 무의미하다 생각되어 이만 줄이겠습니다.

암튼~

태사랑여러분 화이팅 ^^~!

축구 강국 대한민국 파이팅~~!!!

PS : 흥분안했는데.. 오해하신듯요.
 
특히 다른사이트두 아니구 "태국진출"사이트라서.....
더더욱 제가 본의 아니게 글을 나름데로 성의 있게 올린것이구요.

폼츠껭크랍님은 처음 태국진출 소모임 만드시면서 Binju님이 쓰신 정관에
짜까찌님(운영,회장?)과 함께(부운영,부회장?)맡으신분 아니십니까?
그러면서 빈주님은 고문하시라고 예기 하셨었구요.
(처음글에 정관이니 ...그 정관상의 가칭 재태한인회라 함이니... 회비.. 특히 제9조 처벌..... 가입시 여권사본 신분증 사본제출... 기억나지요? 최초의 모임은 세미나형식으로 하자구 제안하셨던... 상당히 당황스러웠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객관적이셔야 하지 않습니까?

짜증나시는거야 짜증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운영자는 중립적인 운영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특히 이 소모임 초반 짜까찌님을 중심으로 투자(펀드?)개념의 글이 올라올때 무척이나 황당했던 사람중 저도 한명임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 여기 소모임란에서 태사랑 회원중 한사람의 입장으로 개인의 의견을 제시한것이니 그리 노여워하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 그래요.

아닌건 아닌데 기다고 그러면 정말 싫어요.

폼츠껭크랍 2006.06.15 01:45  
  누구나 아닌건 아닌데 기다고 하면 정말싫은건 당연한 거죠. LINN님 오해란  참으로 작은데서 부터 시작되나보군요. 오늘 댓글로 인한 작은 감정상함이 다시 댓글을 달고 다시 답변을 하는과정에서 비롯된것 같군요. 더이상 이분분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않으렵니다. 이상하게 별감정없이 하신말...객관적이지 못하단말에 제가 조금 맘이순간 상하지않았나 싶네요...저또한 짜증난다라느식으로 댓글을 달아서..님또한 맘이 상했을꺼구요..
이일을 계기로 앞으로 리플을 달땐 저를포함한 모두가 글쓴이가 기분상하지않도록 너무 직설적인 표현은 삼가했으면 합니다...아무튼 중립을 지키지 못하구 객관성을 잃었던점 인정하구 진심으루 사과드립니다. 태국진출 오프라인모임또한 처음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했던것처럼 부담스러웠던 모임은 아니였는데 님의글을 읽고보니 부담스러울수도있었겠구나란 생각이 들기두하네요....
LINN 2006.06.15 04:18  
  폼츠껭크랍님께 오늘 제대로 한수 배웠습니다.

감사하구요.

안그래도 요즘 태사랑에 올리는 글들이 너무 까칠하지 않나....싶어 내심 스스로 걱정도 했었거든요.

정신수양 좀 하구 다시 오겠습니다~!
스팀이 2006.06.15 15:50  
  아래 내용은 메일의 답변이오나  여러분이 보아야할내용이기에  글올립니다 내용중에  저와 짜선생, 바선생,  폼츠선생과 함깨 모임을 알리고 네티즘의 주목을 받기위하여  가공의 일을  치밀한 기획과 탄탄한준비로 어리숙하게(그분의 표현) 글을 올린것이아니냐고요  쩝 뭐라드릴말씀이 없어 한동안 망연자실하였고요  사실저는  무례히도 아직 3분의 선생을 뵌지가없습니다  6월초의 모임을 알았으면 저도 참석을 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하였으면 더 큰오해를  받을뻔하여  다행으로 생각이드나  절대 그러하지는 안쿠요  저의 졸렬한글로 그분들이  소중하게 이루신 명예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고국에서의  삵과  이곳에와 장사를 하기전의  시장조사및  업종선택, 회사설립,장비수입시의절차 ,관세관련,임대 등의일을 진행하며 느낀  필요한 정보를 나눔으로 나는당하였던 시행착오와  비싼 수업료를 남들은 피하여  생활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시기를  소박한 바람이었는데  저의 졸렬한글로 전혀관련이  없는 분들이  피해를본다면 ,,,,,,, 내용을보면 하대하시는데  연세가 어떠하신지는 모르나 저  61년 소띠생으로  이곳에서 9학년과 7학년인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글을  쓰지말아야 하는가봄니다  아무쪼록  짜까찌,바클리, 폼츠선생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폼츠껭크랍 2006.06.15 19:13  
  온라인인라는게 본디 자신의 생각과 맞지않다보면 충돌이 생길수도 있답니다. 그러면서 좀더 성숙해지기두 하구요,,,님의 졸렬한 글때문이라뇨....전혀 피해본것두 없구 사소한 언쟁은 모두마무리되었으니 아무신경쓰지마시구요...큰일하실분게서 그정도로 약해져서야 되겠습니까? 전 파타야가 좋구 파타야에서 정착할 계획을 가지구있구요...아마 조만간 가시적으로 나타나게 될겁니다. 아마 파타야두 담달중에 갈계획이니 모임이 이루어지는것과 관계없이 꼭 한번뵙기를 바랍니다.제가 배워야 할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혹시 가면 바쁘다고 모른척하시지는 않겠지여^^
47번썽태우 2006.06.15 19:39  
  폼츠님 전 이달말에 이것저것 좀 알아볼려구하는데 한11일 있을예정이구요. 어느분이든지 작은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그안에 오시면 얼굴한번 뵙고요.
바클리 2006.06.16 00:59  
  ?? 제 아이디가 댓글중에 나오네요. ^^;
치밀한 계획이라..  스팀이님 받으신 메일 저한테도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
시간 투자해서 열심히 쓴 글이지만 제가 글을 연재하는 의미가 사라질수 있다면 전부 다 삭제할께요.
<a href=mailto:parkleyo@daum.net>parkleyo@daum.net</a>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스팀이 2006.06.16 15:09  
  학창생활이나  군생활중에 항상접하는 교과서나 교범은 본인이 느끼지못하거나 경험하지 못한내용을  간접경험을 함으로 본인니 당할일에  능동적이고  적절히 대응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고자함인것으로  선생님의  연재글은 그러합니다  선생의 글은 소중하고  귀중합니다  저는 많은도움과  함깨나아갈 방향의 조타수와도 같으니  더욱매진하여  우둔하고 아둔한 저에게  등대로써의 역할을  청하며 멜은 어제보고는  답글올린후  삭제를하여  나눌것이 없습니다  이거  나누자며  벌써 나눌것이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오늘 하루 가장핸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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