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en님의 아래의 자기소개를 읽구요

"미국 Los Angeles에서 전문 컨설팅 회사를 하고 있습니다. 태국쪽에 투자 컨설팅 의뢰가 와서 요새 자주가게 되네요. 제 대학동기들이 다 태국인들이라 좀 편하네염.." 뭔가 호기심이 발동해서 님의 이매일 주소상의 주소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부푼 가슴을 안고....
http://www.imedianext.com 고고 했습니다.

회사 연혁란은 2004년 3월이 마지막...
http://www.imedianext.com/html/history.html

새로운 소식란의 가장 최근글은 2004년 3월 24일...
http://www.imedianext.com/html/news.html

파트너사의 링크는 하나두 안되어 있고...
http://www.imedianext.com/html/c_5main.html#.html

이왕 하는거 좀만 더하자 해서 찾아간 파트너사의 정체는???
http://www.lookeffects.com
...
특수 영상 효과 회사 (여기 홈피 지대 멋집니다 한번 구경하세요)...
나머지 파트너사두 대부분 영상 관련 회사.

뭔가 뻘쭘해진 저는 그길로 젭싸게 태사랑으로 텨 왔습니다...


stephen님 회사 고객두 많구요 또한 일두 많아 보이는 좋은 회사 같아요.
설마 그런 회사에 계시는 분이 다른 회사의 이메일 주소로 고객 응대 하실리는 없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