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샵을 몇개 열어서 운영중입니다.

최근에 비비크림을 샀지요. 진열해 놓고 팔려고.
한국 인터넷 쇼핑몰 가격이 천원대 인데 그걸 80밧에 팔더군요.
그래서 250밧 정도에도 팔수 있다면서..'


비비크림이 천원대 이면 품질이야 알만한거겠죠.

그래도.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으면 역한 화학물질 냄새에.

이틀정도 뚜껑을 닫아두고 다시 열어서 짜 보니.. 물이 줄줄 흐르고..

이런걸 손님들 한테 팔았다간 가게 한달 안에 문닫게 생겼더군요.

100개나 사들였는데...



한국서 수입해 오신 화장품, 악세사리, 칼라렌즈
 
혹은 소량으로 라도 가져다 주실분 연락 주세요.

한국 물건은 품질이 좋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매를 비싸게 합니다.
그런 고객들에게 짝퉁 허접 물건 비싸게 판다고 욕먹는 장삿군이 되지 않게 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