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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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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3 1848

토목 건설에 관계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관계된 좋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자금이 좀 모자라는군요.
이미 여러군데를 쫓아 다니면서 자금을 구해 봤는데....한국의 경기가 너무 안좋더군요.
저두 압니다. 이런 곳에다 이런 식으로 글 올리면 어떤 취급 받는지....
사기꾼이라고 욕해도 좋습니다.
혹시 모를 인연을 여기서 만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모욕이라도 참겠습니다.
그럴 정도로 저 지금 절박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자세한 얘기는 제게 멜 주시면 구체적으로 내용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만약 투자를 하시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그 투자자에게 어필이 충분히 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만들어서 안심시켜 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사기꾼이라고 욕하시더라도 전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 만큼 절박하니까요.
거의 다 포기하고 혹시나 하는 맘으로 글 올립니다.
눈을 어지럽혔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duvaal@naver.com 으로 연락 주세요.

3 Comments
ujin 2006.11.09 18:02  
  K stands for Klynveld. Piet Klynveld founded the accounting firm Klynveld Kraayenhof & Co. in Amsterdam in 1917.
P is for Peat. William Barclay Peat founded the accounting firm William Barclay Peat & Co. in London in 1870.
M stands for Marwick. James Marwick founded the accounting firm Marwick, Mitchell & Co. with Roger Mitchell in New York City in 1897.
G is for Goerdeler. Dr. Reinhard Goerdeler was for many years chairman of Deutsche Treuhand-Gesellschaft and later chairman of KPMG. He is credited with laying much of the groundwork for the KMG merger.
알렉스8 2006.11.16 01:57  
  전자 메일로 보내려 했더니 잘사용을 못하겟어요.
저도 외국에서 살면서 사업을 하며 자금난에 고통받아 보았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 인연이 될지도 모르니
어느지역인지? 투자금액? 이윤? 보안장치? 사업계획등을
제메일로 보내주십시요.
메일 주소는 <a href=mailto:cheungjuk1207@hanmail.net>cheungjuk1207@hanmail.net</a>  입니다.
라리아치 2006.11.23 19:47  
  자세한내용좀 부탁 드립니다,,,ryu10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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