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태국에 들어온지 8개월됐습니다
아시는 분이 라차다에 싸고 위치가 아주좋은곳에
가게가 났다고 해서 일단들어와서보니
자리도 굉장히 좋고 태국손님들이 많았어요
골목도 아니도 대로변에 까루프아시죠?
태국에도 있어요 또 로빈산이란 큰 백화점 바로
건너편이니 위치에 대한 설명은 더이상 않해도
되겠죠~
말이 통하지 않아서 2달 정도는 태국어 공부하며
직원이랑 소통하다보니 자연히 말은 빨리 배우게되고
또 저희같이 한국 사람이 운영하다보니 한국 가이드며
현지교민 당골이 많습니다..
중요한건 가게 수입입니다
한국에서는 1억 가지고도 가게를 할수가 없습니다
여기 약6500만원에 투자금에 월수입은 상당히 많습니다
식당은 50%남는다고 보면 됩니다
더구나 술이랑 식사를 함께 팔고 있습니다 새벽 4시까지
장사를 하니 그정도 수입은 됩니다
월요일은 한국 손님이 많고 화.수요일은 태국인이많고
목 금 토 일은 태국인 한국인이 많아요
또 근처에 방콕 젊은이들은 다모이는 헐리웃이란 나이트만
밀집된곳이 있어서 새벽5시까지도 손님이 있죠
금 토일 매상은 하루 2만5천밧 정도 됩니다
가게에 룸이 있고 테이블은 5개 정도 약 30명 가는하고
밖에는 테이블이19개 정도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셨나요?
더 궁금한점 있으면 연락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