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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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파타야에서........

비엠 15 1963
5년정도 태국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디어 결심했습니다..태국으로 떠나기로...

몇개월정도 파타야에서 지네다가 적당한 게스트하우스가 나오면

해볼까합니다..

룸은 40~50개정도..

잘할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좋은정보나 고수님들의생각을 듣고싶습니다..

결혼한지 2달이되어가는데여 와이프와함께갑니다..

걱정이많네여....

좋은하루되세요,,,^^
15 Comments
피 엑 2006.08.18 21:01  
  열심히 하시면 노력의 열매 맺으실거예요....화이팅~~
쿤츠 2006.08.19 03:23  
  모든일은 어케하느냐에 달린겁니다 열심히 하시면 아마 잘되실겁니다. 홧팅!!!
도리몽 2006.08.19 10:22  
  저도 파타야 가는데 이달말에
언제쯤 들어 가십니까
짜까찌 2006.08.19 12:02  
  반갑습니다.
파타야에서 또 한분을 뵙는군요
오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소주나 한잔 기울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이 2006.08.20 16:41  
  환영의 글올리며
선생의  건강과 행복을(부인과 함깨)
기원합니다
오시면 한번 뵙고 소주한잔 때리죠
짜까찌님은 주중 언제ㅉㅉㅈ즘  파타야 계시는지요
항상 계시는것이 아니므로  저녁에  이슬 한방울 하시죠
짜까찌 2006.08.20 18:15  
  저는 주말에만 파타야에만 있으면 주중에는 방나 근처에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제 전화번호입니다.
01-377-0567
감사합니다.
토토리. 2006.08.22 19:36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적당한 게스트 하우스 하나라니~ 대체 돈이 어느 정도 계시길레 이런내용에 글을 가벼히 올리시나요~ 송그스러운 말씀 먼저 드려 죄송합니다
본인 또한 3년에 사업준비를 거치고 이곳 파타야에서 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돈을 어느 정도 까 먹어야 정신을 차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사업 시작 아무나 할수있습니다 잘 할수 있을가 ?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행동으로 옴기세요~
신중하라는 말씀 많이 들으시죠? 신중 하라는건 천천히 태국을 알아가시면서 공부하시라는 겁니다~ 걱정되여 4가지없는 말씀 올렸습니다 용서 하십시요~
아 심 2006.08.22 23:11  
  신중 또 신중 하시고 공부 또 공부 하시고.
언어.문화.기본적인 법률 상식 정도는 공부하시고 신중히 신중히 또 신중히 생각하세요..
축디 2006.08.22 23:19  
  짜까찌님 뭘 들어오면 술을 먹자는 겁니까? 빨대 꽃으시게??
에지간히 좀 하시죠 태국 사업하기 소모임이 개인 접시돌리는 영업장도 아니고
이만 소모임 접던가 싸이트 하나 개설해서 호구들 끌던가 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태국에서 과히 소문도 좋은 편이 아니시던데 이제 지치실때도 된듯한데 한국으로 들어오세요 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한국에서 같이 접시 돌리시죠
비엠 2006.08.24 16:48  
  모두들 감사하구여. 저역시 좀더 신중하기위해서 미리들어가 몇개월정도
공부좀하고,지켜보기위해서 가는겁니다 아직 태국말 읽지못하거든여..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들되시구여,,,,^^
스팀이 2006.08.25 16:10  
  차암-----안타깝네요,,,,,,
늦게나마 위의 축디님의 글을 읽고는  씁슬하기까지하니
짜선생을 뵌적은 없지만 그분의 글을  세세히본바로는
오해에서 비롭된듯하나  안타까울뿐입니다
덱도이 2006.08.25 18:02  
  ㅎㅎ 드뎌 안티 짜까찌 등장 ^^
떼 캉본 쌈콘 렉티 티디여우깐 이네요
토토리. 2006.09.01 19:49  
  덱도이님 누구나 모든 이들에 생각은 다를 것입니다 소모임장 짜까찌님 운영하면서 피해 사례가 없음을 누구나 알것입니다 다만 개인에 생각 차이 일뿐 이런 저런 오해의 여지도 있고요 좋은 소리만 들을수 없을것입니다 저 또한 파타야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을 생각은 있습니다 안티 여럿 있으면 어떻습니까 질타한다는것은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면 돼는것입니다  뜻 깊은 모임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덱도이 2006.09.03 11:12  
  다른생각을 표현하는 방식(그러니까 보는 사람의 느낌)이 좀 ....질타한다??
그리고 저 이 모임하고는 관계없읍니다 그냥 들어와서 정보도 얻고 제가 아는 한도에서 댓글 좀 다는것 외에는(왠만하면 태국진출을 말리고 있음) 사실 개인적으론 짜~님을 좀 알지만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아요 ㅎㅎㅎ 하지만 노력은 엄청하는 사람이지요 짜까찌 홧팅
토토리. 2006.09.04 20:09  
  이 글을 보는 모든 회원님들께서 저와 같은 마음에 글을  안올리는 이유라면 오해와~ 리플에 꼬리를 물기때문입니다~ 저 또한 굳이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없습니다 얼굴과 대화를 나누지 않고 사람을 평가 하고 싶은 생각없고, 소인이기에 어느누구를 평가 할 자격이 없기때문입니다~덱도이님 말씀처럼 화이팅 하기길 바랍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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