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누들 하우스 프렌차이즈에 대한 평가..
몇분이 저에게 문의가 와서 제가 다시 한번 가보고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 드릴까 합니다..
첫째는 ..한국의 음식을 알리 다는것에 대단한 자부 심을 느꼈습니다.
둘째는 ..외국 및 현지 사람들이 골고루 특히 짜장면을 시키거나 한국 양념 치킨을 먹는 모습에 놀랐고 김치를 잘먹는 것에 놀랐습니다.
세째는 ..맛인데 맛도 괜찮았았지만 음식값에 놀랐습니다, 가격이 일단 너무 쌌고 이 모든것을 태국 사람들이 하는 것에 가격이 싼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저희 4명이 가서 이 모든것을 먹어도 850바트가 나왔습니다...하여간 번창하시기를 기원 합니다...그리구 인삼 라면이 있었는데 삼계탕 맛이 나면서 맛이 있더라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