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왈랏 에서 조그만 한국인삼제품 샵 열기,,가능성이 있을까요?
이곳에서 보니 보따리장사처럼 경동시장에서 인삼차를 왠만치 가져가 야왈랏 상점에 넘기면 여비를 조금 번다는 조언을 읽엇읍니다만,,,
치앙마이에서 조그만 숍으로 한국인삼제품들[인삼차나,,홍삼 꿀에 절인 과자류 등등]을 팔거나 치앙마이 화상숍에 넘기면 가능성이 있을지요?
이미 시도해 보신 분들 계실 것 같은데,,제 생각이 멍청한 것이라면 바로 질책해 주시고,경험 있으시거나 현재 하고 계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리겠읍니다.
돈은 없읍니다만,,자그맣게라도 하면서 월 5만밧만 세후순수로 벌어도 우선 그러며 배우고 싶습니다만,,,
전 90년도 중반에 북경과 상해에서 2년간 연수와 이런저런 무역 조사일을 뛰어서 북경어는 조금 합니다.[많이 잊어먹었읍니다.만;;] 영어는 조금 되구요.
방콕 거주하시는 화교 분들과는 어색한 영어보다는 북경어로 대화하니 더 쉽고 대화도 부드러워 지더군요,,,
세일즈는 조금 합니다만,,,
혹 경험 있으시거나 정보 잇으신 선배님 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