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살기위해 준비중인 한사람입니다

게시판에 있는 글과리플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경험에 있어 진심어린 충고에 글들 많이 보았습니다

리플을 보다보면

이러한 글들이 재일 많이 보이더군요

"배운다 생각하고 5~10 년도 살아보고 시작하세요"

충분히

무슨 뜻인지 알지만

그정도에 시간을 두고 생각하고 생활할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굳이 그곳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제가 그곳을 선택한 이유는

대부분공감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현재 부동산업은

보증금.권리금. 소자본으로 먼가를 한다는게 무척힘이듭니다

예) 저희동네 중심지라고 할수있는 시장부근
김밥천국 이라는 분식집은 권리금만 1억정도 합니다

시외를 벗어 나거나 상권이 열악한 곳이라면
이보다 싼가격이라 생각은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곳을 선택해서 먼가를 하고자 할때는
나름대로 생각과사연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로써는 그곳이 무척마음에 듭니다

그곳에서 여행과다르게 정착한다는 것은 무척힘들겠지요
언어..문화적인 차이점
그러나
주재넘은 소리인지 모르지만
세상은 이곳과그곳 힘든 부분은 같다 생각합니다
언어란
그곳에서 듣지못하고 말도 못하는 사람도 살아가는데
노력하고 힘내서 살다보면
먼가 주어지는게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새로이 시작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두서없는글과 넉두리 한마디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