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돈 버는 방법과 사업 성공하는 방법!!
태국에서 돈 버는 방법과 사업 성공하는 방법!!
태국에서 장사나 사업에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의 공통점은 실질적인 장사는 이문을 남기기 위해 장사를 해야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을 보자면 사람(단골)을 남겨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 당장 장사가 안 되더라도 내일 계속해서 벌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하루 매출의 80%를 단골 20%가 올려준다." 이 메시지를 모르면서 장사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의 제일 기본적인 상식이랍니다.
그러나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태국에서 가장 잘 통하는 단골 만들기 실전을 통해 성공하는 장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단골 만들기는 경쟁점 에 비교해서 "뭐 더 없어?(more the up service)"가 핵심이라고 합니다. 무영의 서비스 정신과 유영의 서비스 정신은 가게 성패를 좌우 한답니다. 보여주는 서비스 즉 판촉물, 이벤트 이것은 한시적으로 그치기 때문에 그 뒤 연결되는 무영의 서비스가 승패를 좌우 한다고 합니다.
비교할 만한 가치의 '업 서비스'가 제공될 때 소비자는 순식간에 단골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무양까올리'는 현제 한국 사람이 아닌 태국사람이사장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태국사람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만일 99밧에 고기부페를 한다면 아마 대부분 안할 할 것입니다 . 얼 만큼 팔아야 손익분기점이 오는지...욕심의 차이입니다. 자국민이 자국민을 알기에 우리와는 손익분기점의 기준이 틀린 것입니다. 그래서 가격이란 서비스와 무양까올리, 두 가지가 합쳐져서 많은 단골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강력한 브랜드를 자랑하는 스타벅스를 보십시오. 타국에서의 성공 비결 ,이것은 오로지 자금력도 있어야 하겠지만 스타벅스 고유의 서비스 정신이 있기에 가능 했던 것입니다. 스타벅스는 전 세계 손님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이 공통적입니다. 매달 본사에서 시디를 정기적으로 보내 준다고 합니다. 그 음악 때문에 오는 손님들 또한 만만치 않다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서비스가 단골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스타벅스의 일관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손님들을 단순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열렬한 단골이 되게 한 요인입니다.
두 번째 단골 만들기는 '고객을 차별해서 대우하라'라는 말입니다..
MK 수끼는 일반인과 VIP손님들의 차별화 전략을 꾀해 일반수끼집과 고급스러움과 최고의 서비스를 주는 골드 MK 식당을 오픈 하였습니다. 예상대로 고객을 차별해서 식당을 오픈한 결과 평일 매출이 2배 주말 매출이 4배의 매출로 껑충 뛰었다고 합니다.
현제 태국에서 즉석 생과일 주스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습니다. 이 가게를 방문하면 바로 정성껏 믹서기에 갈아줌으로써 싱싱함과 괜히 먹고 싶다는 욕구에 고객들의 시선을 머무르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유달리 장사가 잘되는 곳이 있습니다.
고객이 5명 이상 기다릴 때는 5밧을 깎아 줍니다. 태국에서의 기다림은 솔직히 아무것도 아닌데 서비스 차별화 전략이 성공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저와도 연관이 있었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무조건 큰돈을 투자한다고 돈을 버는 건 아닙니다. 저 또한 태국에 와서 조그마한 사업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오로지 큰 건에만 눈을 돌렸습니다. 그만큼 큰돈을 투자하면 성패가 빨리 결정이 되겠지요.
이것이 도박 이었습니다,그만큼 투자했으니 빨리 회수 하여야 한다는 조바심과 자만심이 화를 만들고 만 것입니다. 태국은 진짜 잘만하고 의기투합하면 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저 또한 이제야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30만밧을 투자해서 한 달에 3-4만밧을 번다면 안하실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30만밧짜리 가게가 10군데라고 가정해보십시오 한 달에 30만밧 40만밧의 수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욕심을 부리지 마시고 하나둘씩 늘려 나가신다고 생각 하시면 분명히 돈을 버실 것입니다.
제가 5년간 하였던 가게를 헤아려 보니 8개가 되더군요. 모든 게 큰돈을 벌려고 무모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큰 것을 하면 잃을 확률도 있다는 전제를 생각지도 않은 무모함에 덤벼든 저의 불찰이었지요. 우리 회원님 ! 여기 물가가 한국과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6배 차이가 난다더군요..6배만 작게 보시고 생각하신다면 아마 우리 태사랑 회원님들 망했다는 소리는 듣지 않으실 겁니다....제가 요사이 이상한 거 한다고 컴앞에 매달려 있어서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는 것 같은데 그냥 태국의 선배가 한마디 하는구나 라고 생각해 주세요.... 저 또한 여기 선배 분들의 귀동냥으로 들은것을 정리해서 올린것이고
저 또한 성공이란 단어를 몸에 담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그러니 좋은뜨으로 알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감사함다....우리태사랑 회원들이 태국에 빌딩을 사는 그날까지...홧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