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tel Chiang Mai 한국, 일본인 골퍼 유치위해 골프장 건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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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tel Chiang Mai 한국, 일본인 골퍼 유치위해 골프장 건설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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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tel Riverside Chiang Mai

소피텔그룹은 한국, 일본인 골퍼를 타깃으로 한 ‘롱스테이’ 사업의 일환으로 무려10억 바트를 투자하여 5성급 호텔이 갖추어진 골프장 준공에 나섰다.


치양마이 소피텔그룹의 분럿 이사는 “5성 호텔 Sofitel Riverside Chiang Mai가 문을 연 이후 회사는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 치양마이 시내에서 5km 떨어진 쌈깜팽 방향의 242.000평(500라이)의 부지를 매입하였다. 이번 사업은 대략 10억 바트의 예산이 소요되며 이 투자금은 5년 후면 회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골프장과 함께 한국인 일본인 골프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해 롱스테이 형태로 운영될 100개의 객실과 스포츠 컴프렉스가 갖춰진 5성 호텔도 함께 들어선다.


1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0년 개장할 이 골프장은 태국의 유명 골퍼가 이미 설계를 마친 상태다.


소피텔그룹측은 1년에 8만 명이 골프장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PGA TOUR ,LPGA TOUR를 개최하여 외국인 골프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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