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를 위한 그냥 모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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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30대를 위한 그냥 모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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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사업하는 30대 친선모임을 만들면 어떨까요.

실제 사업하시면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들에 대해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서로 모색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향후 변호사나 회계사, 워크퍼밋 문제, 직원채용 등에 대한 문제들에 대하여도 공동구매의 형태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친선모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라고 40대 소모임 취지가 그러하시던데요.

복잡한건 잘 모르겠고 까놓고 서로 사기 안치고 잘 먹고 잘 사는 방법을 공유했음 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 그냥 리플 달려주세요.

성원이 되도 소모임 신청 안합니다. 걍 오프라인 좋잖아요.


9 Comments
인터네셔널 2008.05.15 22:24  
  ^^ 서로 사기 안치고에 한표~!!
^^ 서로 사기 안치고에 두표~!!
^^ 서로 사기 안치고에 세표~!!
료(Ryo) 2008.05.16 01:16  
  서로 사기 안치고에 한표+한표!!
셀렉트 2008.05.16 10:10  
  이런 문제들이 많이 있군요...
셀렉트 2008.05.16 10:11  
  아래 브라이언님의 40대 모임 추진하시는거 같은데 3040 모임으로 합치시면
어떨찌...좋을것 같은데..
TJ 2008.05.16 17:56  
  저좀 껴주세요 ㅎㅎ
존실버 2008.05.16 20:16  
  30대 한창 나이에 타국에 나와 산다는게 젊은 혈기 만으로 모든게 해결 되어 지는 게 아니더군요 서로 공생 할수 있고 산제한 문제의 해결책을 머리 맞대고 찿는 다면 이보다 좋은 일이 없지요. 두말 없이 ,,,,,서로 사기 안치고에 한표
2008.05.19 18:45  
  30대 한창 나이에 타국에 나와 산다는것 젊은 혈기만으로 해결되는건 없어도 가진게 별로 없어서 달리기에 참 좋은 나이라고 생각해요.

동업 안하고 사업 그냥 자기 생각 충고정도만 하고 많이 들어주고 같이 생각해주면 될것을 모 주워먹을거 없나만 아니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많은 분들 벌기전에 이미 유흥에 돈쓰고 계산적이지도 계획적이지도 못한 생활에 얼마 가지지도 못한돈 그냥 태국에서 방콕에서 버티기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듯해서 참 안타깝죠.

회비도 한 200~300밧정도에 이야기로 꽃피우고 허심탄회하게 형동생 하면 좋을터인데 구지 한국소주에 한국음식 먹어가며 주머니 걱정하며 성공한 다음에 해도 늦지 않을것을 하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한국음식 먹는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이제 막 준비하시는 예산걱정하시는 그리고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좀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함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가 되었던 간에 짜까찌님 모임에 일단 모여서 이야기를 했음 하네요.

삼계탕 2008.05.23 14:30  
  ^^ 서로 사기 안치고에 한표~!!
^^ 서로 사기 안치고에 두표~!!
^^ 서로 사기 안치고에 세표~!!

10000 pyo~!!!!!
삼계탕 2008.05.25 00:14  
  들강님 가게에서 찜쭘으로 하죠..주차장도 넓고요..찾아가는 지도만 좀 만들어주심 좋을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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