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보는 사이트에서의저속낱말은피해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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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모두가보는 사이트에서의저속낱말은피해가시죠.

섬의하루 6 1382
송골라님의글의 자주읽는사람중에하나인데요.
처음으로저의생각을 적어봅니다.
이글은 5부이자라는식의 어찌보면.돈을담보물을을 제공받고 빌려주는식의 애기같은데요.
만약이런취지가 확실하다면 게시판성격과는 안맟다고 봅니다.
왜냐면.개인끼리의 금전관게는 물론 올리지도 아니하시겠지만.본문의글과 갯글에보인송골라님의글을보면 명백히담보의제공 돈의차용.그리고본인의 책임은여기까지....
이해가 안갈뿐더러.이기회에 음해라고 생각하셔도 좋읍니다마는.그동안의글을보면.이게시판이 곡 개인의 사업과.본인이 강조하는 개인적인일이나.사업이.송골라님이 꼭 태국에서 제일로 사업도활기차게하는것을 강조하는듯한인상은 솔직히저뿐만아니라.다른분들도 동감하는
일이라 생각되오며.그렇게바쁘신분이 하루에 태사랑에들어오시는시간이굉장히자주들어오시는것같기도하구요.아뭏튼저는개인적으로 송골라님의여러의견.특히 글을읽다보묜태국에서
한인들사회에서거의일을다하시는듯한느낌을많이받는데요.위의글은저의지극히개인적인생각으로써.말씀드리는것이오니 쪼금과격한단어를 앞으로는 안써주셨으면합니다.
부탁드릴께요.
6 Comments
LINN 2008.10.07 02:16  
  섬의하루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 게시판의 개설 취지는 태국에서 사업을 함에 있어서의 서로간의 정보공유 입니다.

하지만 일부 회원은 이곳을 편안한 개인 장터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개인의 사업과 광고를 위한 소모임 이용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최소한 대놓고 적어놓는 "팝니다, 삽니다, 광고, 투자유치" 등의 글은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짜까찌(소모임장)님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분위기 쇄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NN 2008.10.07 02:22  
  댓글을 달고 그동안의 송골라님 글을 이름으로 찾기하여 제목만 훑어 읽어 보았습니다.

이정도면 한국인업소란에 하나 등록해도 되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섬의하루 2008.10.07 10:06  
  사업을한다라고적어도 다른분들이보는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적어도 조 공인이되는데(또이사이트가많은분들이보는사이트이기뗌에) 이분은그걸 아시는지 모르는지.태국에서 사업하기란이꼭 개인의 개인회사 웹사이트식이에요.그런기분정말 많이 듭니다.송골라님 .제발 앞으로는 정말 비지니스한다는 면을 보여주십시요.아니면계속이렇게 나가시던가.하나를 얻을떼 거기에 동반되는자신의 인격을 한번보시고요.네
kim125 2008.10.07 11:17  
  저도 처음엔 송골라 님에 글을 읽고 꽤 인상이 깊엇는데
 댓글 달고 혼나서리 ...ㅎㅎㅎ
티~여우 2008.10.09 14:41  
  송골라님의 글에 적지 않은 도움과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적지 않은 의혹이 드는것도 사실이고요.
게시판 1번부터 송골라님의 글이 항상 등장하는것도 개인적인 장사나 투자자 미끼용으로 쓰는듯한 인상도 있고요.
태사랑이 처음은 여행정보를 나누는 정이 잇는 사이트에서 지금은 개인적인 홍보사이트로 변질됀 기분 드는것도 송골라님이 어느정도는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송골라님이 태국에서 얼마나 일을 하시는지 모르나 스스로 적을 만들어 자기 그물에 제발이 걸린꼴이 안돼도록 개인적인 노력해야 할것 입니다.
본인이 하는것은 정상적이고 남이 하는것은 문제가 많다는식의 자기 이득에 민감해 남을 음해 하거나 자기 이익과는 별개라면 박대한다는 말은 들은지라 전 처음 송골라님이 한인회장인줄 착각했네요.
송골라님이 미용실 아이디어로 글 올리기 열 올릴땐가 타 아이디어로 미용실 사업이 전망이 좋다라는 홍보성 글이 연달아 올라온적이 있는데 순수 사이트를 개인 사업용으로 이용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그런 방법도 사업수단 이겠지만 누군가 나서서 태사랑이 순수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돼었으면 합니다.
송골라 2008.10.11 19:21  
  적지않은 의혹들 ? 장사나 투자자 미끼용 ? 자기그물 ? 타 아이디로 ?
티여우님? 제가 이렇게 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은지 아십니까? 또한 얼마나 많은 적들이 생겼는지 숫자조차 헤아리기 힘드네요...이말을 듣고 싶으셨나 보네요..
과연 이 태사랑에서 회원들에게 사기를 치며 남의 아이디 도용하거나 투자자 미
끼 운운하며 내가 그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할 시간이 그전이나 지금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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