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풀빌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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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푸켓에서 풀빌라 사업

칸차녹 1 1621
벌써 태국을 다닌지 4년이 되여가네요. 운이 좋아 해변에 아담한 땅을 임대해 한쪽 땅부터 지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잘모르지만 한국에서의 건설밥이 많타고 생각하고 큰소리 치며 적당히 수업료도 내면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분이 집을 지시려는 분이 많은것같아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시작을 해보니까,,,거의 별반 노가다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더 가봐야겠지요. 법인을 내고 사무실을 운영하는데 큰돈은 아니지만 월 10만 바트정도가 (통역 태국사람. 4만바트)들어가네요.. 차량할부금, 워크포밋에 대한세금.사무실 임대료.인터넷기타.전기료등등,,,쉽게 생각할 부분은 아닌듯하네요,저의 노하우는 없지만 혹 건축를 하시려 들어 오시는분은 연락을 주시면 어느정도의 윤각은 나오리라 보고 한가지는 혼자서 알아야 한다는거줘,,,대부분 처음에 모든 사람한테 물어보면 태국말로 다 (다이) 안되는게 없어요.연락은 다음 싸이트에 아시아타이를 보시고 연락주시면 아는것은 말해 드릴게요..
그리고 태국에서 건설을 오래 하신분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1 Comments
들강아지 2008.03.25 09:15  
  다이란 말은 50:50 임니다
될수도있고 안될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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