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관련사업<?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건설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쉽게 이해가 돼며 정보나 관련업종 진출에 다른 아이템 보다는 좀더 원활할것으로 생각돼는 부분입니다.
제가 이번에 추천하는 아이템은 목재몰딩 대용 래핑등 홀리우레탄 폴리스틸렌 수지용 몰딩 그리고 석고 몰딩(내.외장용) 전문 매장이나 공장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내장제품에 관해서는 관심이 많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약 80년을 기준으로 한국이 국제 사회에 진출을 할려할때를 돼돌아 보겠습니다.
한국의 건설시장규모가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는 시기..아시아게임과 올림픽을 목표로 국제화 시기 그중 건설분야의 수많은 내장용 아이템중에 한종목인 몰딩쪽의 시장을 볼때면
80년 초기 태국에서 여러분들이 흔하게 접하고 보는 나무몰딩이 주종 약 90%이상 차지하며
인도네시아나 필리핀 그리고 말레이시아 등지에서의 목재수입가격이 한국건설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을때이고
그러던 시기에 한국의 건설시장에 래핑용 판재와 집보드라는 톱밥으로 압축해서 만들어지는 판재가 새롭게 한국건설 시장에 선보인 시기입니다.
인천의 목재소에서 목재가공시 나오는 톱밥등이 쓰레기 처리장에가거나 불태워지는
그리고 일부는 축사용으로 가축들의 잠자리 담요용으로 팔리던것이
본드의 다양성과 금형기술의 발전등과 더불어 최근 한국 건설시장의 약 80%이상의 목재 대용품으로 발전 독식하고 있습니다.
초기는 새로운 판재 MDF등은 인테리어 일부마감부분에 목재판넬 대용으로 미약하게 쓰여지게됍니다..
이유는 다양한 문제나 사용상 어려움이 있었는데 예를들어 한국의 건설시장의 제품불규격화 (목재판넬 910*1240.MDF판넬 900*1200)와
더욱 어려운점은 기존 건설업 종사자들의 고집스러울만큼의 목재 선호사상등등
항상 새로운것에 대한 거부감을 이겨낼 아이템은 남들이 만들지 못하는 획기적인 신제품이거나
아니면 기존제품을 이겨낼 품질에 가격적인 장점이 가능한 아이템.
초기 시장의 영업과 홍보등 검증기간이 지나면 도전적인 발견이나 개발정신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왔었는데
신소재 판재가 태국건설 시장에도 우리나라 진행발전과정과 현상이 다르지 않을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태국진출사업 아이템은 래핑판이나 집보드몰딩공장 그것에 석고내.외부마감용 몰딩공장 입니다.
시기적인 선택은 태국의 건설시장이 현재 처해진 여건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태국에서 스카이 라인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시기는 피부로 느끼실것이고
호주 또는 일본등과의 FTA협정등 으로인한 사회 각분야의 국제 규격화시대로 접어든 시기
그리고 오랜시간동안의 노후됀 건설시장이 부동산등의 국민적인 관심분야 발전등등,
그것에 정치적인 국가 정책의 중산층 형성시기.
현재 태국은 약 4년전~5년전부터 내부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에대한 관심이 증폭돼는 시기입니다.
일반인들의 인테리어에대한 관심은 서점의 인테리어책의 다양성등을 보면 이해가 쉬우실것입니다.
이 아이템이 편리성에서는 목재만큼 가공및탈.부착이 원활하며 저렴함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나 모양.
여기에 업체의 노력이 더불어지면 태국건설시장의 한분야 시장을 독식할수 있는 성공아이템임을 자신합니다.
몰딩공장과 더불어 내장 마감재중 천정재와 현재 벽제용 마감경량구조체등도 현재 시장규모보다는 약 1000배 시장이 넓어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소상점을 꾸미는일을하거나 호텔등 기존건물을 내.외장 리모델링하거나의 모든 과정에 기존것을 버려야하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새로운 가격 저렴하고 모양좋은 제품은 약 2~3년내에 전체 시장 70%이상의 잠식을 타 국가 예를 들어도 쉽게 예상할수 있을것 입니다.
목재상대를 이용한 벽체 이동식 칸막이 판넬도 경량스틸로 바뀌고있기에 이분야를 종사했던 분들이나 내부 마감재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태국은 새로운 시장이 됄것입니다.
몰딩공장의 경우 제가 예상하는 초기 투자비용은 약 3~4억 내외일것으로 예상합니다.
가공기계등 필요기계는 4대정도 운송비 포함가격은 전체 1억원정도이고 다양한 모양을 내는 금형은 복사하시거나 한국에서 만들면 큰 금액 안들어가고 가능할것입니다.
공장임대,종업원서배및 교육 그리고 판매나 영업 홍보분야는 직접 아니면 태국의 마케팅 회사를통한 조직 시스템화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단순한 루바 형태의 몰딩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인후 전략적으로는 천정용 아트월등으로 시장을 만들어 나갈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투자를 하거나 사업에 직접 뛰어들경우 가장 염두해야할 마케팅 전략이 브랜드 지점화와 프랜차이즈 입니다.
브랜드를 적용하고 발전시킨 기업마케팅이 한국기업보다 빨리 적응한 태국인 들입니다.
그것에 태국인 대부분이 암웨이등과같은 다단계에 익숙한 정서고 세계적인 마케팅 브랜드 회사가 즐비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사업을하던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 투자를 하더라도 영업의 다양성에서 프랜차이즈와 브랜드화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태국에서 아이템을 찾을경우 태국기업과 한국인 사이에 중간 틈새가 있는 아이템등이 많이 있습니다.
경제적 수치차이도 무시 못하겠지만 한국또는 선진국기업이 손대기 어려운 부분의 작은 투자금이 태국의 기업이나 태국인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돼는 투자금액으로 받아들여질경우도 많고 그 중간 틈새 투자금액이 들어가는 아이템을 찾는것도 자기만의 아이템을 만드는길이라 생각합니다.
기획 아이템에 회사 시스템을 만드는일과 영업및 홍보 마케팅,그것에 기업인의 비전과 성실함이 추가돼면 돈이 자석같이 붙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