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이런분들 조심하세요...
제가 인테리어를 하며 만나본 몇분에 대해 혹시나 우리 태사랑 회원들이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한국에서 살아가기가 더더욱 힘들다고 많은 분들이 저에게 쪽지나 문의를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그중의 반은 찔러보기식 문의 반은 정말 태국에서 살아볼려는 문의 입니다.
또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들 대부분이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 들이었습니다.
대게 이런분들이 사기를 당하는 사례입니다. 무절재한 향응과 태국의 밤문화에 빠져서 시간약속은 잊은체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그 다음날에 늦게 생각이 나지요..
이런분들이 대게 사기를 많이 당하는 케이스 입니다. 술과 여자 떄문에 태국을 고집하는분..
사업은 벌려놓고 뒷처리는 책임도 못지며 소개해준 사람만 원망을 하죠.이런분들이 나중에 사기꾼으로 변하는 사례가 무지 많습니다.본인 자신의 절재도 하지 못하며 어떡해 사업을 해나가겠습니까?
태국에 상주하시는 분들은 아이템이 무지 많습니다. 저 또한 아이템만 가지고 있죠..그런데 중요한건 본인이 없으면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 차라리 투자자가 마음이야 편하죠 , 본인도 많답니다. 태국의 절반은 자기겁니다. 모가 자기꺼.정작 본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푼돈으로 시작하여 나중엔 다 뺐습니다. 결국 투자자 태국 쳐다도 안봅니다. 태국에 계신분들 또한 없으면 없는걸로 출발하며 아이템을 과대하게 포장 하지 마시고 있는대로 이야기 해주시면 진정한 투자자 또한 아마 믿고 투자를 할것 입니다. 투자자 또한 마찬 가지 입니다.
투자자는 현지인을 믿고 10%정도는 보이지 않는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영수증 챙기고 일일 지출 영수증 이거 다 장난칠수 있습니다. 너무 철두철미하게 일을 해나가시는분들또한 사기를 많이 당하 십니다. 그 이유는 본인의 독단과 본인 자신만을 믿고 남의 이야기를 듣지를 않고 일을 진행 하기 때문에 사기를 조용히 당하시는 사례 입니다.
투자자는 투자자의 위치에서서 잡비 지출란에 어느정도 오차의 한계를 이해해 주시면서 사업을 해나가시는게 오히려 나중에 큰 화를 면하실수 있습니다.
아는게 많을수록 사업을 하기가 겁이 난겁니다.그렇다고 모든 사업이 100% 성공은 없습니다.얼마만큼의 노력의 댓가가 따라야 하죠..
현제 태사랑에서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쓰신분이 계십니다. 이분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본인도 하나도 없습니다. 없는건 죄가 아닙니다.없는걸 있다고 하며 투자자를 모집하여 클럽을 만들려고 하는 얄팍한 상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치또한 아닙니다. 정말 경계대상 1호 입니다.
이분의 피해를 입은 한사람의 예를 드리겠습니다.
1. 태국말 못합니다.
2. 태사랑에서 이사람 아이템만 믿고 무조건 들어와서 진행 하였습니다.
3.밤문화 무지 좋아 합니다.
4.피해 금액이 1300만원 됩니다.
5.니꺼 내꺼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6.계약만 해놓고 현제 진행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7. 카지노이야기를 믿고 진행 하였다 합니다.
8.회사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9.명의를 태국사람 명의로 100% 해놓았습니다.
10.5천만원 정도 추가로 들어 간다 합니다.
이 10건의 피해 사례들이 가장 보편화된 피해 사례 입니다. 정상적인 사업이 아닌 일확천금은 어디에도 없습니다.사업을 하기전에 여러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천만원 때문에 나중에 5천만을 투자해야 가장 어리석은 방법으로 인하여 나머지 까지 잃는 어리석은 방법을 선택하고 맙니다.
서로 믿음하에 한번은 그 사람의 인품이나 평판을 들어 보시고 ,투자 하는분 또한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상주를 하시며 틈틈이 태국말을 배우시며 하나하나 배우시면서 진행을 하시면 큰 문제 될것은 없습니다.
한분은 죄송 합니다. 모든 교인이 그런 분들은 아니라는걸 먼저 알려드립니다. 피해 사례가 많은 것중에 하나가 교인 분들한테 사기를 많이 당하 십니다. 우리 집사님 우리 권사님 ....우리라는 강한 공동체의 말때문에 믿고 따르고 투자를 합니다.
이런 분들이 한두 분이 아닙니다. 이분또한 주류 사업에 손을 대셨는데 교인한테 지금까지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가끔 태국에서 사업하기란에 보면 임대정보 및 좋은 아이템이라고 매물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치앙마이 인데요. 이사람은 국적까지 아예 태국인으로 바꾸었다 합니다. 쉽게 태국사람이죠..이 사람한테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더군요. 임대 및 식당에 정작 치앙마이에서는 이사람의 존재를 사기꾼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교민끼리 어울리지 않고 같은 민족을 사기꾼으로 내모는 사람들, 집또한 교민끼리 사는 곳이 아니라 동떨어진 곳에서 사는 사람. 교민과의 왕례를 꺼리는 사람...이런 분들은 정말 조심 하셔 합니다.가장 기본적인 사업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교민 부지기수 입니다. 잠깐의 혼돈으로 인하여 그동안 모으셨던 돈 헛되이 쓰지 않기를 바라며 두서없이 썼습니다.직업의 특성이나 본인의 사업으로 교민사회에 떨어져 사는분들은 상관이 없음을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제이야기는 아주 소수의 사기꾼들에 한정된 이야기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피해를 당하신 분들이나 피해가 예상되시는 분들 언제든지 쪽지 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태국에서 사업을 하며 사기꾼에게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하는 바램에 이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