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라님의 "태국에 이런분들 조심하세요"에 관해서
저는 태국 랑캄행에서 홍대형 클럽오픈을 위해 진행하는 책임자 입니다.
얼마전 글에 "태국에 이런분들 조심하세요"라는 관한글 기억하실 겁니다.
사실 무관심 하다가 댓글 내용등 이런 저런 오해를 해소해야 옳은지등에 대해 고민하다가 태국 진출 소모임글에 관한 진지한 논의가 서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리고 사사로운 오해라도 랑캄행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진달해야 한다는 생각에 글을 적음을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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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국말 못합니다.
2. 태사랑에서 이사람 아이템만 믿고 무조건 들어와서 진행 하였습니다.
3.밤문화 무지 좋아 합니다.
4.피해 금액이 1300만원 됩니다.
5.니꺼 내꺼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6.계약만 해놓고 현제 진행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7. 카지노이야기를 믿고 진행 하였다 합니다.
8.회사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9.명의를 태국사람 명의로 100% 해놓았습니다.
10.5천만원 정도 추가로 들어 간다 합니다.
피해사례라고 올린글을 그대로 적으면 랑캄행 위치가 별로라는것과 논란은 카지노 부분일겁니다.
피해봤다는 분과는 글내용과는 전혀 다른 입장의 상황임을 송골라님도 아실것이고
그 피해자라는분의 전화번호등 알고 계시니 글 내용에 대한 확인은 가능할 겁니다.
바라건데 앞으로는 태사랑의 글이 좀더 신뢰성을 가진글들이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랑캄행 현장위치에 관해서
현장 공사중 송골라님과 페밀리 마트 상권 분석팀 사람이 랑캄행에 방문하셨습니다.
훼밀리마트 담당자 말을 그대로 전하면 랑캄행 소이9가 방콕 최고의 자리라네요..
개인적인 생각 보다는 그말을 믿어도 됄겁니다.
랑캄행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클럽에 좋은 자리 입니다.
처음 저는 클럽을 라차다에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후와이꽝을 중심으로 알아 보다가 라차다를 포기 했습니다.
이유는 인구밀도상 유흥단지가 과잉 몰린점등..
랑캄행의 장점은 인구가 라차다 만큼 많다는것과 젊은이들의 신규문화 흡수도 쉬울것이고 지역 거리적으로 유흥단지인 수쿰빛 통로쪽이나 R.C.A 그리고 라차다쪽과도 거리상으론 금요일 기준 30분 이상 가야 합니다.
그리고 랑캄행 안의 댄스클럽은 소이 83에있는 힙합 전문 클럽과 소규모 태국형 하우스 음악을 틀러주는곳이 3군데 정도 있는 곳입니다.
힙합 클럽을 제외하고는 매일 저녁 자리가 없을정도로 만원입니다.
교육지역이라 허가 문제등으로 유흥이 들어가기가 그만큼 어렵고 지역도 한정 돼어 있습니다.
랑캄행 소이9는 그 제한지역에 벗어나있고 주차시설등 클럽이나 유흥단지가 소이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권리금등의 바닥자금이 랑캄행 소이9는 10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면서 임대금 또한 저렴한 최고의 자리라 생각합니다.
클럽 한개만 아니고 약 60~100평 짜리 클럽이 6~10개는 들어갈수 잇는 자리입니다.
이런 자리가 방콕에 몇개나 또 있을까요?
투자자에 관해서
랑캄행 클럽은 투자자가 현재 1명도 없습니다.
현장 공사 책임자인 후배와 현장 진행에 관한 논의를 과대 포장한것으로 생각됍니다.
태국 회사와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으로 차용금이 있는데 투자금액으로 착각한것이고 금액은 빌린돈은 정확하게 천백만원 입니다.
클럽 오픈은 생각외로 적은돈이들어갑니다.
송골라님 글중에 5천만원 추가라고 하신말은 잘못입니다.
추가가 아니고 현재 투입됀돈이 약 3천이고 마감까지 앞으로 약 5천만원 들어갈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타지의 유흥문화 사업 접근이쉽지않고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 아니기에 그만큼 초기 바닥자금도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 인프라가 현재 저희 클럽은 만들져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아이템을 추천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아이템도 있고 제가 일부 알고있는 사업 아이템도 있었습니다.
검증없는 글은 없었으며 쪽지나 댓글에도 별로 반응하고 싶지 않앗습니다.
그만큼 추천에 관한 아이템은 스스로 시장 조사나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하는사람의 책임이 사업의 성공 여부겠지요.
제 글중에 자신의 아이템을 홍보나 타 아이피로 아이템 간접 홍보 정도는 전혀 없었고 생각할수 없는 범죄행위 입니다.
클럽아이템은 제가 직접 책임지고 하고있는 단독 사업이고 그만큼 어려움 많이 겪어온 애착가는 아이템 입니다.
제가 나이도 들은지라 젊은 사람들의 아이디어 공모도 하고 컬리티 좋은 친구같은 클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클럽진행에 관해서
클럽 시장조사하고 인근 유흥단지 시장조사등 마친 상태에서 인프라등 커넥과 허가등 기본적인 클럽 서류는 마친 상태입니다.
도면및 설계마치고 그리고 클럽 계약 하고나서 1차 공사를 마친 상태 입니다.
클럽 한다고 결심하고 지금까지 2달 지났습니다.
2차 공사는 전기 입선공사와 페인트 공사를 진행합니다.
태국의 공사는 얼마나 지지 부진한지는 아시겠지만 2008년 7월 24일 전기 공사 완성도면이 나왔습니다.
7월에 오픈 예정이 한달 미뤄졌습니다.
8월에 댄스 랠리포니아 클럽이 오픈 할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 합니다.
방콕 회사에관해서
태국에서 법인 만드는데 태국인 명의로 하지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상적으로 사업 법인을 지사나 BOI를 통한 투자가 얼마나 됄까요?
현재 법인회사는 MSS-SA입니다.
태국인 7명 발기 등록절차 중이고 랑캄행 소이9는 법인 나오기전 계약이라 태국인 명의 입니다.
랑캄행 계약자도 태국인이고 사업의 안전상 속칭 바지사장입니다.
외국인 이기에 사업을 하더라도 안전을 생각해야 했고 그런 안전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카지노에관해
태국에 계시는 한국분들중에 태국의 카지노가 있다는것도 모르는 분이 많을것이고 카지노에 관해 아시는분도 극히 일부분 일것입니다.
미안마쪽이나 캄보디아 포이펫쪽과는 전혀 다른 모양이고 하이로우나 바카라 또는 주사위,5.5.3카드 정도의 놀이이고 한국의 당구장등의 하우스보다 규모가 좀 크다고 생각하시면됍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카지노를 생각하시면 안됍니다.
예를들어 카지노에서 싸움이나 이권등으로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약 5~6명이 됍니다.
하루 하루 벌어들이는 소득도 상당합니다.
노름돈 빌려주는데 이자만 3~4일 기준 10%를 받습니다.요줌은 카지노 뒷돈 대주는데 차차차가 등장했더군요..
카지노 랑캄행에 만들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극히 보안적이라 ㅈ금만 말하면 랑캄행 소이9에 이미 카지노가 있고 저와 연대중입니다.
랑캄행 소이9는 현재 진행중이고 다음달에 오픈 예정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 실명을 굳이 말안하더라도 방콕 한인 사회에서 누구에게 피해주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파타야 스케이트 링크 오픈의 한국 부동산 투자 회사의 태국 매니저로 일하고 있고 태국에서 살거나 드나든지가 약 13년 됍니다.
그동안 월드건설의 지사장 태국 생활도 했었고 현재는 태국 스케이트 외국 에이젠시와 한국에서 본직업은 인테리어사무실 장입니다.
정말 한국인 으로써 한국인을 돕고 싶다면 서로 격려하고 도와줘야 합니다.
랖으로 좀더 책임잇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 가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송골라님에게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송골라님의 글중에 제 부분의 오해를 삭제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