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퍼밋 내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시나요?
10명중 1-2명 정도만 워크퍼밋 내고 장사하시나요?
오늘 워크퍼밋 내고 장사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환율이 장난이 아니네요..
워크퍼밋을 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서여ㅛ..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조그마한 케이크점 비슷한건데 이것을 방콕이 좋을지 치앙마이가 좋을지 고민중인데요.. 한국인 상대로 하는건 아니에요..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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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진출
3 Comments
카라완
2008.10.10 13:13
선벨트 아시아라는 법률 컨설팅회사에 워크퍼밋 의뢰하려고 하는데 이 회사 평판은 어떤지요?
짜까찌
2008.10.10 17:05
선벨트라는 컨설팅 회사는 잘 모르구요
법인설립을 하시고 워크퍼밋을 내어 장사를 하시는것이
맞는 순서입니다.
어떠한 분들은 그냥 장사를 하시는분들도 있으신데...
그러다가 이민국 또는 경찰서에 문제가 되어,
뒤늦게 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순서에 맞게 일을 진행 하셔야 뒤탈을 막으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인설립을 하시고 워크퍼밋을 내어 장사를 하시는것이
맞는 순서입니다.
어떠한 분들은 그냥 장사를 하시는분들도 있으신데...
그러다가 이민국 또는 경찰서에 문제가 되어,
뒤늦게 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순서에 맞게 일을 진행 하셔야 뒤탈을 막으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켓사랑방
2008.10.11 12:08
정상적으로 장사나 사업을 하시려면 워크포밋을 만들후 일을 하셔야 합니다.
워크포밋 비용은 15000밧 정도 들어갑니다.
워크포밋 없이 장사하시면 나중에 몇배의 돈이 들어 가실겁니다.
경찰한테 잡히면 2~3만밧으로 해결해야 하며
워크포밋이 없는걸 태국 직원이 알면 나중에 그직원을 짜를때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태국 사람들 직원 이라도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워크포밋 비용은 15000밧 정도 들어갑니다.
워크포밋 없이 장사하시면 나중에 몇배의 돈이 들어 가실겁니다.
경찰한테 잡히면 2~3만밧으로 해결해야 하며
워크포밋이 없는걸 태국 직원이 알면 나중에 그직원을 짜를때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태국 사람들 직원 이라도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