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입니다
스페샬
8
4830
2009.02.13 00:52
제가 클럽에 관심을 가진것이 상당히 오래돼었지만 어디부터 시작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기존의 클럽에 끼여들자니 기존세역과의 연대등 이길수 없는 시작이 맘에 걸려 시작이라는것은 꿈도 못꾸던때쯤 입니다.
약 1년전 대부업을 손을댓습니다.
태국의 대부업 기본이자가 연 12%인데 사채쪽으로가면 월 20%도 가능합니다.
그런 연유로 지하자금을 태국인 내세워 피부적으로 조금 느낄때 대부업에 문제가 생긴겁니다.
기존 20%의 이익금을 내기위해서는 적은 금액 약 10.000 바트 이하의 금액을 빌려주면서 변호사까지 끼고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자 평균소득이 월 15%~16% 고리대금이였죠..
초기는 날개단듯 잘해 나갓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명암이 엇갈리는 시기가 반듯이 오듯이 한군데서 빵구나는일이 생긴겁니다.
10.000바트를 원금 회수하지않고 원금액까지 가지고 도망가는사람이 생긴거죠..
일종에 예전 저희들 아버지 세대의 야밤도주가 태국에서 겪게돼다보니 경찰조직을 위주로 마피아와 그 사람을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는데 이리저리 들어간돈이 약 30.000바트 이상..
ㅜㅜ
도망자를 잡고 나서도 손가락 자르기도 불쌍할정도의 빈곤층..
오히려 적은돈이지만 쌀값주고 나온적인 한두번 아닙니다.
적은돈은 변호사를 대고 서류 완벽하게 진행을 하여도 기본 이자소득이 법에 걸리는모순으로 도망자를 잡는데 들어가는돈이 배보다 배꼽이지 뭡니까..
고민고민하다가 한국의 인터넷 통한 투자자(임국현)에게 정상적인 담보를 근거로 대부업을 하자는 제안과같이 담보금액을 하자면 기본 흐름자금이 필요햇고 그래서 대부업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때쯤.
임국현이 약정한 투자금액에 빵구가 발생하게 됍니다.
예정햇던 금액이 한국에서 개인적인 이유로 조달키 어렵다고...
도와달라는 메일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현재같앗으면 그냥 투자약정 위반으로 싹을 짤랐어야 했거늘..
초기 인프라로 들어간돈은 있고 진행을 안하자니 그돈까지 날라갈 상황이고 그렇다고 임국현이를 버리자니 감정적으로도 걸리고..
그런고민끝에 저희와 케넥하는 경찰쪽에서 만나자는 제안이 왓고 그 경찰이 클럽을 보장해 줄것이니 클럽에 진행을 하는것이 어떤지의 제안으로 클럽에 발을 들이게 됀것입니다.
그래서 임국현이에게 600.000바트와 제가 한화 약 1.500만원 그리고 신규 투자자를 태국인과 한국인 1명해서 약 8.000만원에서 9.000만원의 클럽을 하자고 합의가 이루어진겁니다.
대부업으로 이루어진 신뢰도 잇지만 경찰도 유흥문화에서 벌어 들이는 돈 그리고 외국자본이니 안전성까지 확보가 가능햇다는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상부상조?가 돼는꼴입니다.
제가 인프라를 형성하는 초기상황입니다.
클럽을 진행하는데 모진 어려움이 많았던것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예전 글을 많이 올리던 송골라 라는분 저희 클럽의 철거 공사를 진행해 주던때부터 1차 투자자와 저희 관리의 보안사항이 흘러들어가고 그런끝에 얼토 당토한 비방성 댓글부터.지금은 1차 투자자인 아랫들에도 올린적 잇지만 임국현이라는 사람으로부터의 사기꾼으로 매도 당하는등..
그런것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잇는선이 됍니다.
그런 댓글이 클럽을 진행하는데 들어가야 하는 자금의 흐름을 막다보니 클럽 자체가 진행도 안돼고 그러다보니 연괘반응으로 욕은 욕대로 먹는 상황 그러기를 6개월 흘렀습니다.
어렵게 기존의 임대료를 이리저리 빛내서 연장하고 지내고 잇는데 1차 투자자이니 그래도 흘러가는 흐름이나 연대하고 진행하는 진행사항에 대해 메일을 주면 그것이 바로 밒에 글처럼 연대하는 누구누구는 사기꾼이니 조심하라는등의 글..
기가 막힙니다.
다시한번 말하고 싶은내용은 3억이라는 금액은 한국 부동산 투자개발회사가 진행하는 파타야 사업에 진행 매니저로 일해준적이 잇는데 그 단돈 한푼 제가 만지거나 손댈 사기금액이 아닙니다.
이글또한 그 사업의 주체자인 회장님이 보고 계실것이니 자신있게 말씀드리는글 입니다.
누구보다도 태국 여자로 부터 시작한 이 모순됀 진행에 같이 고민하고 제동을 걸고 진행에 시름칠을 해줘야 하는사람이 반대를위한 반대.
뚜렷한 근거도 없고 누가 그렇다더라 라는식의 비난성 댓글은 정말 한국인으로서 갈아먹고싶을정도의 피욕을 남긴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글중에 태국 인프라 교통경찰도 못봤다 라는등의 글은 임국현이 저와같이 태국의 마약 단속반 캄*과 그의 부하조직 그리고 경찰 마피아까지 만나 지원금액을 같이 논의한 자리와 식사자리도 있었고 그 지원책으로 전에 사무실로 쓰던 콘도에 경찰지원등도 본적이 잇는데 왜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제 메일에는 인프라 인정한다 라는글에 명백하게 잇는데도 말입니다.
잘못이면 비방은 분명 해야죠 잘못됀 근거를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저는현재 클럽에 약 3명의 투자자와 협의중 입니다.
확정됀 투자자도 게시고 현재 협의 진행중인분도 게십니다.
태사랑 여러분 혹시 태국에서 사기꾼을 만나시거든 저같은넘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만큼 저는 자신잇고 남 속이는일에 능통하지 않습니다.
제가 15년간 태국 드나들면서 이 클럽일 외 대부업을빼고는 한국인에게 피해를 준적도 제게 욕할사람은 그리 많지 않거나 없다고 단언 합니다.
임국현 이야기대로 제가 한국에서 정상적인 법적인절차를 진행하면 될것입니다.
그러면 잘못이 명백하게 나올것이라 생각 합니다.
한국 들어가고 싶지만 한국들어가면 클럽이 무산됍니다.
그 클럽의 기초라도 보고 들어가고 싶은 욕심에 그것이 클럽의 잘못알려진 제 허울을 벗어버릴 기회이기에 지금까지 버티고 잇습니다.
태국 클럽 상당히 좋은 아이템 입니다.
제가 진행은 같이 안하여도 정보를 드릴수 잇는만큼 드리겟습니다.
누구든 진행에 나서준다면 말입니다.
저또한 현재 진행중인 협의중인 투자분들과 잘돼서 한국인 100%의 태국 클럽이 만들어 지길 혼신을 다해 전념할것 입니다.
그런 진행상의 문제점등이 서로 논의돼는 태사랑 사업 아이템 이기를 바라며 드리는 글 입니다.
아직 못적은 글이 많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 이만 줄입니다.
그리고 임국현도 저를믿고 들어온 돈이기에 여건대로 회수시킬 생각 입니다.
그러기에 공개적으로 임국현이에게 말하고 싶은말은 방해보다는 진행에 도와 달라는것 입니다.
제 태국 전화번호는
083-139-9605
087-548-6777 입니다.
약 1년전 대부업을 손을댓습니다.
태국의 대부업 기본이자가 연 12%인데 사채쪽으로가면 월 20%도 가능합니다.
그런 연유로 지하자금을 태국인 내세워 피부적으로 조금 느낄때 대부업에 문제가 생긴겁니다.
기존 20%의 이익금을 내기위해서는 적은 금액 약 10.000 바트 이하의 금액을 빌려주면서 변호사까지 끼고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자 평균소득이 월 15%~16% 고리대금이였죠..
초기는 날개단듯 잘해 나갓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명암이 엇갈리는 시기가 반듯이 오듯이 한군데서 빵구나는일이 생긴겁니다.
10.000바트를 원금 회수하지않고 원금액까지 가지고 도망가는사람이 생긴거죠..
일종에 예전 저희들 아버지 세대의 야밤도주가 태국에서 겪게돼다보니 경찰조직을 위주로 마피아와 그 사람을 잡는데 총력을 기울이는데 이리저리 들어간돈이 약 30.000바트 이상..
ㅜㅜ
도망자를 잡고 나서도 손가락 자르기도 불쌍할정도의 빈곤층..
오히려 적은돈이지만 쌀값주고 나온적인 한두번 아닙니다.
적은돈은 변호사를 대고 서류 완벽하게 진행을 하여도 기본 이자소득이 법에 걸리는모순으로 도망자를 잡는데 들어가는돈이 배보다 배꼽이지 뭡니까..
고민고민하다가 한국의 인터넷 통한 투자자(임국현)에게 정상적인 담보를 근거로 대부업을 하자는 제안과같이 담보금액을 하자면 기본 흐름자금이 필요햇고 그래서 대부업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때쯤.
임국현이 약정한 투자금액에 빵구가 발생하게 됍니다.
예정햇던 금액이 한국에서 개인적인 이유로 조달키 어렵다고...
도와달라는 메일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현재같앗으면 그냥 투자약정 위반으로 싹을 짤랐어야 했거늘..
초기 인프라로 들어간돈은 있고 진행을 안하자니 그돈까지 날라갈 상황이고 그렇다고 임국현이를 버리자니 감정적으로도 걸리고..
그런고민끝에 저희와 케넥하는 경찰쪽에서 만나자는 제안이 왓고 그 경찰이 클럽을 보장해 줄것이니 클럽에 진행을 하는것이 어떤지의 제안으로 클럽에 발을 들이게 됀것입니다.
그래서 임국현이에게 600.000바트와 제가 한화 약 1.500만원 그리고 신규 투자자를 태국인과 한국인 1명해서 약 8.000만원에서 9.000만원의 클럽을 하자고 합의가 이루어진겁니다.
대부업으로 이루어진 신뢰도 잇지만 경찰도 유흥문화에서 벌어 들이는 돈 그리고 외국자본이니 안전성까지 확보가 가능햇다는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상부상조?가 돼는꼴입니다.
제가 인프라를 형성하는 초기상황입니다.
클럽을 진행하는데 모진 어려움이 많았던것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예전 글을 많이 올리던 송골라 라는분 저희 클럽의 철거 공사를 진행해 주던때부터 1차 투자자와 저희 관리의 보안사항이 흘러들어가고 그런끝에 얼토 당토한 비방성 댓글부터.지금은 1차 투자자인 아랫들에도 올린적 잇지만 임국현이라는 사람으로부터의 사기꾼으로 매도 당하는등..
그런것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잇는선이 됍니다.
그런 댓글이 클럽을 진행하는데 들어가야 하는 자금의 흐름을 막다보니 클럽 자체가 진행도 안돼고 그러다보니 연괘반응으로 욕은 욕대로 먹는 상황 그러기를 6개월 흘렀습니다.
어렵게 기존의 임대료를 이리저리 빛내서 연장하고 지내고 잇는데 1차 투자자이니 그래도 흘러가는 흐름이나 연대하고 진행하는 진행사항에 대해 메일을 주면 그것이 바로 밒에 글처럼 연대하는 누구누구는 사기꾼이니 조심하라는등의 글..
기가 막힙니다.
다시한번 말하고 싶은내용은 3억이라는 금액은 한국 부동산 투자개발회사가 진행하는 파타야 사업에 진행 매니저로 일해준적이 잇는데 그 단돈 한푼 제가 만지거나 손댈 사기금액이 아닙니다.
이글또한 그 사업의 주체자인 회장님이 보고 계실것이니 자신있게 말씀드리는글 입니다.
누구보다도 태국 여자로 부터 시작한 이 모순됀 진행에 같이 고민하고 제동을 걸고 진행에 시름칠을 해줘야 하는사람이 반대를위한 반대.
뚜렷한 근거도 없고 누가 그렇다더라 라는식의 비난성 댓글은 정말 한국인으로서 갈아먹고싶을정도의 피욕을 남긴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글중에 태국 인프라 교통경찰도 못봤다 라는등의 글은 임국현이 저와같이 태국의 마약 단속반 캄*과 그의 부하조직 그리고 경찰 마피아까지 만나 지원금액을 같이 논의한 자리와 식사자리도 있었고 그 지원책으로 전에 사무실로 쓰던 콘도에 경찰지원등도 본적이 잇는데 왜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제 메일에는 인프라 인정한다 라는글에 명백하게 잇는데도 말입니다.
잘못이면 비방은 분명 해야죠 잘못됀 근거를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저는현재 클럽에 약 3명의 투자자와 협의중 입니다.
확정됀 투자자도 게시고 현재 협의 진행중인분도 게십니다.
태사랑 여러분 혹시 태국에서 사기꾼을 만나시거든 저같은넘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만큼 저는 자신잇고 남 속이는일에 능통하지 않습니다.
제가 15년간 태국 드나들면서 이 클럽일 외 대부업을빼고는 한국인에게 피해를 준적도 제게 욕할사람은 그리 많지 않거나 없다고 단언 합니다.
임국현 이야기대로 제가 한국에서 정상적인 법적인절차를 진행하면 될것입니다.
그러면 잘못이 명백하게 나올것이라 생각 합니다.
한국 들어가고 싶지만 한국들어가면 클럽이 무산됍니다.
그 클럽의 기초라도 보고 들어가고 싶은 욕심에 그것이 클럽의 잘못알려진 제 허울을 벗어버릴 기회이기에 지금까지 버티고 잇습니다.
태국 클럽 상당히 좋은 아이템 입니다.
제가 진행은 같이 안하여도 정보를 드릴수 잇는만큼 드리겟습니다.
누구든 진행에 나서준다면 말입니다.
저또한 현재 진행중인 협의중인 투자분들과 잘돼서 한국인 100%의 태국 클럽이 만들어 지길 혼신을 다해 전념할것 입니다.
그런 진행상의 문제점등이 서로 논의돼는 태사랑 사업 아이템 이기를 바라며 드리는 글 입니다.
아직 못적은 글이 많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 이만 줄입니다.
그리고 임국현도 저를믿고 들어온 돈이기에 여건대로 회수시킬 생각 입니다.
그러기에 공개적으로 임국현이에게 말하고 싶은말은 방해보다는 진행에 도와 달라는것 입니다.
제 태국 전화번호는
083-139-9605
087-548-6777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