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극히 개인적인 글이며,,태국에서 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태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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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11:16
저는 30대 중반에 한국에서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태국이라는 나라를 3번정도 배낭여해을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방콕에서만, 두번째는 후아인,,세번재는 라용, 찬타부리를 한국사람들이 아닌 혼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솔직히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저에게는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너무 싫어졌습니다..
어학연수로 호주로 1년 정도 갔다온적은 있는데...1년내내 추위도 없고..사람들 또한 여유로운
모습을 보면서....학연 지연에 이끌려서 여기서 살고 싶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여행은 좋아해서 왠만한 나라는 다 돌아 다녔습니다...
제 꿈이 외국에서 사는게 꿈인데.... 태국에서 한번 시도를 해보면 좋을 듯 싶더군요...
태국에 살더라도..문자...문법 등은 태국 현지대학생한테 배워서 언어를 배우고 싶고요
조그마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싶다라는생각도 드는데..아직 아이템이 없어서..지금부터..
생각중에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어떤 기술적인 업무가 아닌..일반행정이라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이
됩니다...한국관련 식당을 로컬한테 한다고 하더라도..최소한 요리학원도 다녀야 할 것이고
이리저리 ....
많은 돈은 가지지 않았지만...
한번 삶을 태국이라는 데서 개척하고 싶습니다..
워크퍼밋 등..여러가지 많은 글들을 읽어 보면서....한편으로는 외국사이트 등에서
태국관련 영문 본도 많이 봐서..참고를 할려고 합니다...
혹시 태국에 살고 계신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한지..듣고 싶네요...
다름이 아니라..태국이라는 나라를 3번정도 배낭여해을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방콕에서만, 두번째는 후아인,,세번재는 라용, 찬타부리를 한국사람들이 아닌 혼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솔직히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저에게는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너무 싫어졌습니다..
어학연수로 호주로 1년 정도 갔다온적은 있는데...1년내내 추위도 없고..사람들 또한 여유로운
모습을 보면서....학연 지연에 이끌려서 여기서 살고 싶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여행은 좋아해서 왠만한 나라는 다 돌아 다녔습니다...
제 꿈이 외국에서 사는게 꿈인데.... 태국에서 한번 시도를 해보면 좋을 듯 싶더군요...
태국에 살더라도..문자...문법 등은 태국 현지대학생한테 배워서 언어를 배우고 싶고요
조그마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싶다라는생각도 드는데..아직 아이템이 없어서..지금부터..
생각중에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어떤 기술적인 업무가 아닌..일반행정이라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이
됩니다...한국관련 식당을 로컬한테 한다고 하더라도..최소한 요리학원도 다녀야 할 것이고
이리저리 ....
많은 돈은 가지지 않았지만...
한번 삶을 태국이라는 데서 개척하고 싶습니다..
워크퍼밋 등..여러가지 많은 글들을 읽어 보면서....한편으로는 외국사이트 등에서
태국관련 영문 본도 많이 봐서..참고를 할려고 합니다...
혹시 태국에 살고 계신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한지..듣고 싶네요...